사 설 ▒ 당의 군중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자

주체98(2009)년 7월 2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 조국은 세상에 없는 일심단결의 나라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당의 군중로선을 관철하는 사업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는것은 당의 위력을 강화하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입니다.》

광범한 군중은 우리 당이 의거하고있는 대중적지반이며 혁명과 건설의 담당자이다. 우리 당은 창건된 첫날부터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는것을 당의 강화발전과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이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 당의 혁명적군중로선이 빛나게 구현됨으로써 각계각층 군중이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치고 혁명의 주체가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가 가장 공고한 사회정치적지반우에서 승승장구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09年7月
« 6月   8月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