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제국주의의 지배주의적본성과 야망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7月 24th,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7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국제정세는 복잡다단하다.
제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군사적강권행위와 지배주의적책동으로 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의 자주권이 침해유린당하고 평화와 안정이 위협, 파괴되고있으며 국제관계에서 정의와 공정성의 원칙이 짓밟히고있다. 현 국제정세는 세계 진보적나라들과 인민들로 하여금 반제투쟁을 더욱 견결히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러자면 제국주의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인식을 똑바로 가져야 한다. 그래야 제국주의자들을 반대하여 적극 투쟁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다.》
제국주의의 본성은 침략과 략탈이다. 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제국주의의 본질은 독점의 지배에 있다. 제국주의의 기초도 독점이다. 제국주의정책은 독점의 정책이며 독점의 정책은 곧 침략과 략탈이다. 끝없는 탐욕과 야망을 추구하는 독점자본이 비대해지면 필연적으로 해외팽창의 길로 나간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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