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 부부사이의 부름말 《여보》와 《당신》
7月 25th, 2009 | Author: arirang
부부사이에 부름말을 옳바로 써야 한다.
사랑하는 처녀총각시절에는 서로 《동무》라는 말이 좋다. 그래서 《철이동무》, 《봄순동무》라는 식으로 부르는것이 좋다.
갓 결혼한 부부사이에는 처녀총각때처럼 《동무》라고 부르거나 가까운 가족이나 친척아이와의 관계부름말로 부르는것이 자연스럽고 듣기에도 좋다.
부부사이에 어린애가 있고 나이도 좀 들었을 때에는 《철이아버지》, 《은별어머니》식으로 부르는것이 좋다. 그러나 30대에는 아직 《여보》, 《당신》이라고 하는것이 어딘가 좀 어색한 감이 있다.
40대의 부부사이에는 《여보》, 《당신》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자식이 있는 앞에서는 《철이아버지》, 《은별어머니》라고 부르는것이 자식교양에도 좋다.
50대부터는 《여보》, 《당신》이라고 부르는것이 자연스럽다.(전문 보기)
Posted in 상식 / 常識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