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의 대는 반드시 승리한다 – 예술영화 《내가 본 나라》 제2, 3부에 대하여 –

주체98(2009)년 8월 2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국청사에 특기할 이해의 뜻깊은 사변들가운데서도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는 세계를 놀래운 력사적사변이였다. 우리의 위성발사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그때의 실재한 사건들을 예술적화폭으로 재현한 예술영화 《내가 본 나라》 제2, 3부(영화문학 최일심, 연출 인민예술가 고학림, 《김일성상》계관인, 인민예술가 박정주)는 지금 각계층 관중들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조선을 깊이 알고싶어하는 세계인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가 위대한 사변이였듯이 그것을 형상한 영화 역시 만사람에게 충격을 주고있다. 이 영화는 정치사상적무게와 예술적품격으로 보나 창작방법과 창조기풍에 있어서나 선군시대 영화혁명의 불길을 지핀 우수한 성과작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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