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혁명강군을 키우신 무적필승의 선군령장
8月 24th,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8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선군혁명의 주력군, 사회주의수호의 제일기둥으로 백승을 떨쳐가는 백두산혁명강군!
이 성스러운 부름속에 총대로 김일성조선,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업적이 빛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 선군정치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인민군대의 혁명적기질과 전투력에 의거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혁명령도방식이며 사회주의정치방식입니다.》
혁명승리를 위한 만능의 보검인 선군정치, 이는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통하여 검증된 필승불패의 정치방식이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다박솔초소를 찾으신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10여년간에만도 우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 군사기술적위력은 얼마나 높은 경지에 올라섰는가.
선군정치방식을 전면적으로 확립하시던 그 나날 우리 장군님께서 선차적으로 힘을 넣으신것은 군건설과 활동에서 우리 인민군대를 영원한 수령님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이였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인민군대는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수령님의 군대, 당의 군대라고, 인민군대는 수령님과 당에 끝까지 충실하여야 하며 수령님께서 군건설에서 이룩하신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눈부시게 솟아나는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