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필 ▒ 민족에 대한 사랑

주체98(2009)년 9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민족은 한피줄을 이은 단일한 민족입니다.》

며칠전 우리는 제5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장을 찾았다.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자기들의 상품을 자랑하는 전람회장을 돌아보면서 우리는 세계경제무역발전동향을 어느 정도 가늠할수 있었다. 동시에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다시금 뿌듯이 느끼였다.

전람회장을 돌아보느라니 류별나게 우리의 눈길을 끄는 기업가부부가 있었다. 우리는 호기심에 끌려 그들에게로 다가갔다. 얼굴에 환한 웃음을 담고 우리를 맞이한 그들은 다른 외국의 기업가들과는 다르게 조선옷을 입고 상품소개를 하고있는것이였다. 알고보니 그들부부는 오스트랄리아에서 살고있는 리응기, 리현경이라고 하는 해외동포들이였다. 어떻게 되여 이번 전람회에 민족옷을 입고 참가하였는가고 묻자 리응기동포는 긍지감에 넘쳐 이렇게 거침없이 대답하는것이였다.

《조국과 민족에 대한 사랑입니다.》

조국과 민족에 대한 사랑, 이 말을 듣는 순간 우리는 숭엄한 감정이 갈마드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조국과 민족이라는 말을 우리는 자주 듣기도 하고 외우기도 하지만 해외에서 사는 동포의 심장속에서 울려나오는 조국과 민족이라는 말이 우리에게 새로운 의미로 안겨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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