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국주의부활을 산생시킨 장본인
11月 13th, 2009 | Author: arirang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제2차 세계대전의 일제의 수급전범자들이 극동국제군사재판소에서 《준엄한》 판결을 당한지 61년이 되였다.
전세계와 특히 우리 인민과 아시아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죽음을 준 일제침략자들의 원흉들을 죽음의 심판대에 올려세우고 피의 복수를 하려는것은 우리 인민뿐아니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였다. 허나 침략과 전쟁의 원흉들을 영원히 매장하여 전쟁이 없는 세계에서 살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이러한 념원에 배치되게 놀아댄자들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세계제국주의우두머리 미제이다.
1945년 8월 일제의 패망은 오랜기간에 걸쳐 조선인민과 아시아인민에게 피눈물나는 고통과 불행을 강요하여온 일본군국주의의 해외침략의 길을 영원히 차단할수 있게 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조성해주었다.
일본군국주의를 통채로 소멸해버리는것은 일제침략의 비참한 희생물이 되였던 조선과 아시아인민들의 리해관계에는 물론이고 일본인민자체의 리해관계에도 전적으로 부합되는 지극히 중요한 력사적과제였다.
그러므로 조선인민과 아시아인민들은 일제의 패망을 계기로 일본인민들과 함께 일본군국주의를 다시는 살아날수 없게 철저히 소멸할것을 절절히 념원하였으며 절실한 요구로 제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