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09
론 평 ▒ 핵전쟁도발을 위한 무모한 무력증강책동
주체98(2009)년 6월 1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의 자위적인 전쟁억제력강화조치를 구실로 최신전쟁장비증강에 그 어느때보다도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얼마전 괴뢰군부는 우리의 지하군사시설들을 공격해야 한다고 떠들면서 미국상전에게 애걸하여 《엄페물파괴자》 라고 불리우는 레이자유도폭탄 《GBU-28》을 《2010-2014년 국방중기계획》기간에 남조선에 배비하기로 하였다. 또한 미국으로부터 고공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끌어들이기로 하였고 《F-15K》전투기 40대를 실전배치한데 이어 다음해부터 20대를 더 구입하려 하고있다. 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미싸일타격에 대한 대응》을 운운하며 《SM-6》미싸일과 《패트리오트》미싸일, 조기경보레이다, 원거리정밀타격을 위한 공대지유도미싸일, 통합정밀직격탄 등을 미국으로부터 도입한다고 소동을 피우고있다. 이것으로도 부족하여 잠수함탑재순항미싸일개발을 다그치고 유도탄고속함들을 건조하여 서해해상에 배치하고있으며 잠수함척수를 늘이는 등 독자적인 전쟁장비생산과 증강에도 열을 올리고있다.
괴뢰들이 외세와 작당하여 우리를 겨냥한 무력증강소동을 발광적으로 벌리고있는것은 한마디로 조선반도정세악화를 몰아온자들이 그것을 턱대고 전쟁준비완성에 박차를 가하는 무모한 전쟁소동이다. 그것은 가뜩이나 악화된 북남관계와 군사적긴장을 폭발에로 몰아가는 매우 위험한 도발책동이다.
괴뢰들이 우리를 걸고 무력증강소동을 전례없이 강화하고있는것은 파렴치하기 그지없다.(전문 보기)
미제의 사촉하에 조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를 규탄배격하는 평양시군중대회 진행
주체98(2009)년 6월 1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공화국의 최고리익을 지키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고수하기 위하여 단행된 제2차 핵시험을 걸고 미제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조작한 반공화국《제재결의》는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서 끝없는 증오와 불타는 적개심을 활화산처럼 분출시키고있다.
15일 김일성광장에서는 미제의 사촉하에 조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를 규탄배격하는 평양시군중대회가 진행되였다.
광장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또 한차례의 악독한 적대행위를 감행하고 조선반도에 류례없이 첨예한 대결국면을 조성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안고 모여온 10만여명의 인민군장병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로 차고넘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선군의 기치따라 백승떨치자!》,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 의하여 조작된 <제재결의>를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제재>에는 보복으로, <대결>에는 전면대결로!》, 《천만부당한 <제재결의>를 당장 철회하라!》,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는자들에게 철추를 내리자!》 등의 구호판들이 대회장에 세워져있었다.(전문 보기)
론 평 ▒ 가소로운 궁여지책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또 우리의 그 무슨 《화페위조》설을 들고나오고있다.
미행정부 고위관리들은 최근 저들의 추종세력들과 마주앉아 우리의 《화페위조》에 관한 정보를 교환한다, 설명한다 하면서 거기에 그 어떤 진실감을 부여해보려고 무진애를 쓰고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훼손시키고 제재와 압력강화로 저들의 불순한 음모를 실현해보려는 어리석고 가소로운 시도이다.
화페위조의 장본인은 바로 미국이다.
미중앙정보국의 뒤골방과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한 미국 각지의 범죄소굴들에서 위조화페를 대량생산하고있다는것은 이미 비밀이 아니다. 미국이야말로 세계최대의 화페위조국, 화페위조의 총본산이다.
미국이 내세우는 우리의 《화페위조》와 관련한 《증거》들도 하나같이 유치하고 아무런 신빙성도 없는것으로 소문이 나있다.
미국잡지 《뉴스위크》 6월 8일부가 전직 미국외교관의 말을 빌어 부쉬행정부시기 미국이 《북조선이 위조화페를 만들었다는 확실한 증거를 단 한쪼각도 찾을수 없었다.》고 전한것은 사태의 전모를 그대로 말해준다.(전문 보기)
보 도 ▒ 조선종교인협의회 성명
최근 리명박역도가 6. 15공동선언발표 9돐을 계기로 묘향산 보현사에서 통일기도모임을 진행하려던 《오체투지》순례단의 평양방문을 가로막는 파쑈적폭거를 또다시 감행하였다.
남조선의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불교환경련대》의 성직자들과 각계층이 진행해온 《오체투지》순례로 말하면 리명박패당에 의해 6. 15통일시대의 흐름이 완전히 차단되고 독재의 칼날에 정의와 민주, 애국이 참혹하게 유린당하며 민생이 날로 황페화되고있는 암담한 사회현실을 더이상 용납할수 없어 단행한 항의투쟁의 한 형태이다.
남조선의 종교인들과 여러 인사들이 자신의 육신을 불사르며 고난에 찬 《오체투지》순례에 나선것은 남조선사회의 전반적위기가 심각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투쟁이 절박하였기때문이다.
그런데 리명박패당이 이들의 의로운 평양방문마저 차단함으로써 저들이야말로 시대와 력사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르고있는 반역의 무리들임을 그대로 드러내놓았다.
저들에게 아무런 죄가 없다면 사랑과 평화, 정의를 귀중히 여기고 애국과 통일을 위해 한몸 바쳐나서는 종교인들의 활동을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그 앞길을 가로막을 리유는 더더욱 없을것이다.
하물며 그리스도교장로의 허울을 쓰고있는 리명박이 신앙인으로서의 도리를 지키려는 종교인들의 진정을 어찌 모르겠는가.(전문 보기)
사 설 ▒ 분렬주의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힘찬 진군을 다그치자
주체98(2009)년 6월 1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우리는 선군의 기치밑에 민족의 존엄과 기상이 온 누리에 높이 떨쳐지고있는 시기에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발표 9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9년전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6. 15공동선언이 채택된것은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단합과 통일에 대한 신심과 열정을 북돋아주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다. 6. 15공동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기초한 북남관계의 새 력사가 시작되고 조국통일운동에서는 대결시대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의 자주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우리 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기치는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입니다.》
6. 15공동선언은 가장 위력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북과 남이 합의하고 온 세상에 엄숙히 선포한 6. 15공동선언은 7. 4공동성명을 비롯한 지난 시기의 북남합의들의 사상과 원칙을 포괄하고있는 조국통일의 불멸의 기치이다.(전문 보기)
론 설 ▒ 진보세력의 각성을 요구하는 엄중한 사태
주체98(2009)년 6월 1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남조선에서 진보세력에 대한 친미보수당국의 탄압말살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전 《대통령》이 비극적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의 사망은 비관과 절망에 빠진 한 정치인의 자살이 아니라 민족자주, 련북통일세력에 대한 리명박《정권》의 비렬한 정치적복수이며 북남공동선언들과 그 지지세력을 짓밟아버리기 위한 전대미문의 야만적폭거에 의한 타살이다.
전 《대통령》사망사건은 남조선에서 날로 높아가는 자주통일기운을 말살하고 진보세력, 련북통일세력을 모조리 제거하여 파쑈독재시대를 되살리고 조국통일위업을 가로막기 위한 계획적인 책동의 산물이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이후 남조선에서는 민족자주, 련북통일기운이 급격히 고조되고 북남관계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따라 대결과 분렬의 장벽을 허물며 크게 전진하였다. 여기로부터 식민지통치의 심각한 위기를 느낀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은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진보세력, 련북통일세력의 장성과 진출을 가로막고 6. 15통일시대의 흐름을 되돌려세우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 반역무리들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6. 15공동선언을 악랄하게 헐뜯는 한편 그 무슨 《정체성》이니, 《자유민주주의체제의 수호》니 하고 떠들면서 6. 15지지세력, 각계 통일운동세력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그들을 정치적으로 매장하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뛰였다.(전문 보기)
론 평 ▒ 군국주의독사의 자살적망동
주체98(2009)년 6월 1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요즘 일본반동들이 군사대국화를 다그치기 위한 범죄적인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고있다.
최근 일본집권자민당이 년말에 《방위계획대강》을 개정할 때 내놓게 될 《최종안》을 공개하였다. 《최종안》에는 《방위비》 및 《방위력》의 축감방침을 철회하고 《방위비》를 유지 및 확대보충해야 한다는것을 새로 명기하였다. 거기에는 내각직속대외정보기관의 창설과 아베정권이 추진하고 후꾸다정권이 보류한 미국을 본딴 《국가안전보장회의》의 창설 등도 새롭게 포함되여있다. 또한 《집단적자위권행사》의 용인, 외국과의 공동개발을 위한 《무기수출3원칙》의 재검토도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자민당 국방부회의 방위정책검토분과위원회도 그 누구의 탄도미싸일발사대를 사전에 공격하는 등의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기둥으로 하는 안을 정식 승인하였다. 여기서는 일본이 독자적인 공격능력을 보유하려는것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적기지》로 되여있던 원안의 표현을 《책원지》 즉 《일미협력체제하에서의 책원지공격능력보유》를 지향한다고 표기하였다.
한편 일본정부의 우주개발전략본부는 동북아시아의 정세가 더욱더 불안정해지고 국제적으로 우주개발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것을 턱대고 정보수집위성의 연구개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우주기본계획을 처음으로 결정하였다.(전문 보기)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성명
주체98(2009)년 6월 1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온 강토를 통일의 열기로 진감시키고 우리 민족의 확고한 통일의지와 드높은 기개를 만방에 과시한 6. 15공동선언이 발표된지 9년이 된다.
2000년 6월 15일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에서 채택된 공동선언은 나라의 통일을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실현해나갈수 있는 길을 밝혀준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며 온 겨레를 민족의 운명개척과 통일위업실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불멸의 고무적기치이다.
하기에 6. 15공동선언은 발표되자마자 7천만겨레의 심장을 틀어잡았으며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과 전세계의 한결같은 지지와 환영을 받았다.
6. 15공동선언의 채택으로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온 불신과 대결의 북남관계는 화해와 단합, 협력의 관계로 전환되고 이 땅에는 《우리 민족끼리》의 새시대, 자주통일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온 겨레의 뜨거운 통일열의속에 조국통일운동과 북남관계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특히 지난 2007년 10월에는 또다시 북남수뇌분들의 상봉이 마련되고 6. 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 4선언이 채택됨으로써 통일의 앞길에 새로운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참으로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의 탄생은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새로운 신심과 희망을 안겨준 민족사적경사였으며 조국통일운동에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일대 사변이였다.(전문 보기)
론 평 ▒ 전쟁을 몰아오는 외세와의 공모결탁
주체98(2009)년 6월 1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얼마전 리명박역도가 경기도 오산에 있는 《공군작전사령부》에 나타나 괴뢰군의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놀음을 벌리면서 미국과 《협력하는것이 전쟁을 억제》하는것이니 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았다.
그로부터 며칠후에는 남조선강점 미군장성부부들을 《청와대》로 끌어들여 《굳건한 공조》니, 《평화와 안정에 대한 기여》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침략동맹, 전쟁동맹인 남조선미국《동맹》의 본질을 가리우고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조선반도정세를 기어이 핵전쟁국면에로 몰아가려는 친미사대매국노, 대결미치광이의 호전적망발이다.
누구에게나 명백한 사실이지만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전쟁위험은 미국이 남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하고 괴뢰들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해 미쳐날뜀으로써 산생된것이다. 미제가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남조선과의 군사《동맹》을 조작하고 우리를 해치기 위한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책동을 끊임없이 강화함으로써 조선반도에는 항시적인 전쟁위험이 조성되였다.
외세를 등에 업고 우리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리명박《정권》의 무분별한 《동맹강화》책동은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로 더욱 떠밀고있다. 친미에 명줄을 건 희세의 매국노인 리명박역도는 집권초기부터 민족공조를 한사코 반대하면서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최우선과제》로 내세웠다.(전문 보기)
6. 15공동선언실천 북, 남, 해외측위원회 공동호소문 발표
주체98(2009)년 6월 1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 9돐에 즈음하여 6. 15공동선언실천 북, 남, 해외측위원회가 15일 공동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6. 15공동선언의 발표는 우리 겨레가 반세기이상에 걸친 분렬과 대결의 력사를 끝장내고 자주적평화통일의 새시대, 통일번영의 새 력사를 열어나갈것을 세계앞에 당당하게 과시한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밝혔다.
공동선언의 발표로 끊어졌던 민족의 혈맥과 나라의 지맥이 이어지기 시작하였고 북남사이의 다방면적인 접촉과 협력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였으며 통일운동이 각계층의 광범한 대중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운동으로 전환되였다고 호소문은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이 벅찬 나날속에서 2007년 10월 또다시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6. 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구체적방향을 밝힌 10. 4선언이 나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오늘 력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분렬세력의 도전에 의해 북남공동선언들이 부정되고 그의 소중한 결실들이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으며 군사적대결국면이 첨예화되고있다고 하면서 호소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정 론 ▒ 세계가 우리를 부러워하게 하라!
주체98(2009)년 6월 1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 나라에 크게 흥할 징조, 좋은 바람이 일고있다.
백두에서 뻗어내려 동해에 발을 잠근 검덕산줄기, 세계가 침을 흘리며 부러워하는 억대의 《백금》광체를 깔고앉은 여기 검덕지구와 단천지구가 드디여 사람들이 가슴설레이게 하는 보화의 큰문을 열었다.
지난 5월에 이어 6월초에 검덕지구광산들과 단천시내 공장, 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커다란 기쁨과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이제는 잘 살 날이 눈앞에 왔다, 여기는 우리가 리상하는 락원지대이다, 나는 여기에서 공산주의의 맹아를 보았다고 말씀하시였다.
변이 나는 해, 크게 일이 터지는 해가 분명하다.
위성발사와 핵시험성공이 세계를 뒤흔들고 조선사람의 본때를 과시하는 위대한 일들이 일어나고있으며 반년도 안되는 기간에 상상과 예측을 앞지르는 놀라운 기적들이 속속 창조되고 사변들의 의미를 미처 헤아리기도 전에 또 새로운 사변들이 덧쌓이고있다.
공산주의의 맹아를 보았다!(전문 보기)
명언해설 ▒ 《인민군대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고 사회주의의 승리가 있다.》
《인민군대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고 사회주의의 승리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인민군대를 불패의 강군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평화가 유지되고 사회주의의 승리가 믿음직하게 담보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외세에 의해 분렬의 비극과 전쟁의 참화를 강요당하고 반세기가 넘도록 항시적인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오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는 그 무엇보다 귀중하다.
외세의 무분별한 대조선침략책동을 물리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오늘 우리 민족의 생사와 전도, 조국통일위업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절박한 민족적과제이다.
선군정치는 미국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켜주는 평화의 위력한 보검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론 설 ▒ 진보적인류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백과전서
주체98(2009)년 6월 1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진 조선혁명의 빛나는 력사와 더불어 그 진리성과 정당성, 불패의 생활력이 확증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자주와 평화,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진보적인류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백과전서인것으로 하여 세계적판도에서 광범히 연구보급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 대한 연구보급사업이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등 불멸의 저서들을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로씨야대외친선협조발전협회, 중국심양삼보인쇄공장, 베네수엘라 깐따끌라라출판사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 기업소들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발행하였다.
인류공동의 명절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그이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를 파키스탄 빅토리얼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로작발행식이 지난 2월 16일 이 출판사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론 평 ▒ 화약내풍기는 《부나비》무리
주체98(2009)년 6월 1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바다건너 섬나라에서 화약내짙은 망발들이 마구 튀여나오고있다. 지난 5일 일본《자위대》항공막료장이란자는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걸고들며 《요격준비》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그는 《자위대》가 《북조선의 미싸일발사움직임에 대한 정보를 계속 수집》하고있으며 방위상이 일단 명령만 내리면 3시간내에 미싸일요격체계를 완전히 배비할수 있다고 떠벌이였다. 독기어린 도발적인 호전적망발이다.
이것이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와 2차핵시험이후 극도에 달하고있는 일본의 반공화국광증의 발로이며 조선재침선동이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일본은 미국상전과 공모하여 우리의 핵시험을 걸고 유엔안보리사회의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하는데 앞장서 날치였다. 그들은 우리를 어째보려고 이를 사려물고 악을 쓰고있다. 일본호전광들이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요격준비》소동을 피우는것은 엄중한 반공화국군사적도발행위이다.
일본반동들이 그 누가 당장이라도 일본렬도를 불바다로 만들듯이 제나름의 왕청같은 억측을 하며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떠드는것은 황당하기 짝이 없다.
우리는 미싸일을 개발한다는것을 숨기지 않는다. 우리의 미싸일계획은 철저히 자위적, 평화적성격을 띤다.(전문 보기)
론 평 ▒ 공동선언리행을 가로막은 용납 못할 죄악
주체98(2009)년 6월 1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온 겨레는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할것이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밑에 좋게 발전해온 북남관계가 전면파탄에 이른 오늘의 현실은 온 겨레에게 자주통일을 반대하면서 북남관계를 말아먹는 장본인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6. 15이후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지향하며 끊임없이 전진하던 북남관계에는 지난해 남조선에서 친미보수적인 리명박《정권》이 등장하면서 커다란 제동이 걸리게 되였다.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쓴 리명박역도는 그 무슨 《잃어버린 10년》을 되찾는다고 고아대면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무효화, 백지화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미쳐날뛰였다. 리명박은 《선임자가 수표했다고 하여 후임자가 리행하는것은 아니》라는 고약한 수작을 내뱉으면서 북남공동선언들의 《재검토》를 운운하였으며 《끌려다닌 대화》니, 《퍼주기》니 하면서 북남대화와 협력의 문마저 닫아버렸다. 더욱 엄중한것은 보수패당이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그 무슨 《대남공작문서》로 헐뜯고 그 기본핵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배타적민족주의》니, 《편협한 민족주의》니 하는 악담으로 심히 중상모독하면서 북남공동선언들에 의해 마련된 성과들을 모조리 부정해버린것이다.(전문 보기)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98(2009)년 6월 1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에 의한 두 녀중학생학살사건이 일어난지 7년이 된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들은 2002년 6월 13일 당시 경기도 양주군 효촌리도로에서 백주에 길가던 나어린 녀중학생들인 신효순, 심미선을 장갑차로 무참히 깔아죽이는 치떨리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이것은 피에 주린 야수, 인간살륙에 환장이 된 미제침략군살인귀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천인공노할 만행으로서 마땅히 우리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하였다.
그러나 미제침략군은 범죄자들을 징벌할데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요구는 안중에 없이 살인악당들에게 무죄를 선고하고 미국으로 빼돌리였다.
미제침략군의 이 파렴치하고 뻔뻔스러운 반인륜적만행은 피해자들과 유가족,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우롱이며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만사람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 온 남조선을 비분에 떨게 한 두 녀중학생의 참극이 있은 때로부터 7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미국은 그에 대해 사죄는커녕 도리여 《훈련중에 일어난 일》이니 뭐니 하며 여론을 오도해보려 하고있다.
두 녀중학생학살사건은 결코 미국이 떠벌이고있는것처럼 그 어떤 우연적인 사건이나 개별적인 미군이 저지른 범죄가 아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
6월 12일 미국의 사촉하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끝내 우리의 2차핵시험을 걸고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채택하였다.
이것은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켜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허물어보려는 미국주도하의 국제적압박공세의 또 하나의 추악한 산물이다.
미국과 일본은 이 《결의》로도 모자라 《위조화페》요, 《마약밀매》요 하는 허구들을 조작해내여 각기 우리 나라에 대한 단독《제재》를 더 가하기 위한 비렬한 음모까지 꾸미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더욱 깊숙이 끌어들임으로써 조선반도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첨예한 대결국면을 조성하였다.
이 대결은 한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위성발사권리를 부정해나선 미국과 그에 추종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불법무도한 강권행위에 의하여 발단되였다.
미국이 조작해낸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4월 14일부 《의장성명》에는 아무런 국제법적근거도 없으며 오직 제도를 달리하는 나라에 대한 적의와 거부감, 작은 나라는 큰 나라에 순종해야 한다는 오만과 전횡만이 깔려있다.
우리 나라는 작지만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이다.(전문 보기)
론 평 ▒ 대결미치광이의 파렴치한 망발
주체98(2009)년 6월 1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리명박역도가 며칠전 《현충일추념사》라는것을 하였다. 여기서 그는 북이 최근 《세계평화와 안전》, 남조선을 《위협》하고있다느니 뭐니 하는 나발을 또다시 불어대면서 그 무슨 《의연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광기를 부리였다. 한편 《비핵화》와 《대화》, 《협력》에 대한 넉두리도 늘어놓았다. 이보다 앞서 역도는 남조선을 행각한 미합동정부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의 핵시험과 미싸일발사를 걸고 미국에 《공조》를 구걸했는가 하면 북이 《핵포기》를 하면 《획기적지원을 하겠다.》는 주제넘은 소리까지 줴쳤다. 이것은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대결야망에 미친자만이 떠벌일수 있는 반민족적망동으로서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고 우롱이다.
리명박역도가 우리의 있지도 않는 그 무슨 《위협》을 운운한것은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이다.
조선반도의 안정과 세계평화가 다름아닌 핵무기를 휘두르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괴뢰호전광들에 의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남조선은 미국의 극동최대의 핵전초기지이며 여기서는 수만명의 미제침략군과 수십만의 괴뢰군이 항시적인 북침출동태세를 갖추고 공격신호만을 기다리고있다. 이로 하여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은 항시 전쟁의 위험에 시달려왔다.
얼마전에도 괴뢰호전광들은 미국과 함께 오는 8월에 북침을 노린 새로운 《공동작전계획》에 따르는 대규모적인 핵전쟁연습을 감행할 모의를 하였다.(전문 보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98(2009)년 6월 1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리명박패당이 우리의 핵시험을 걸고 최신전쟁장비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다.
괴뢰들은 《북의 핵시설과 지하군사시설들을 공격》해야 한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대면서 미국상전에 애걸하여 《벙커 버스터》로 불리우는 레이자유도폭탄(《GBU-28》)의 판매승인을 받아내고 그것을 《2010-2014년 국방중기계획》기간에 배비하겠다고 하고있다.
이와 함께 미국으로부터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끌어들이려 하는 한편 이미 도입한 미국의 《F-15K》전투기 40대를 실전배치한데 이어 다음해부터 20대를 추가로 더 구입하겠다고 하고있다.
이밖에도 그 무슨 《대응》을 운운하면서 올해부터 미국에서 조기경보레이다, 요격미싸일들인 《SM-6》미싸일과 《패트리오트》미싸일, 공중대지상유도미싸일, 통합정밀직격탄 등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괴뢰들은 독자적인 순항미싸일개발을 다그치는 한편 유도탄고속함들을 건조하여 서해상에 배치하고있으며 잠수함을 비롯한 전투함선들의 대수도 늘이려고 책동하고있다.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이러한 최신전쟁장비증강책동은 미국의 북침전쟁정책의 돌격대, 핵전쟁의 하수인, 전쟁광신자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한번 드러낸 용납 못할 동족대결망동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대화》와 《평화》의 막뒤에서 동족을 겨냥한 무력증강과 전쟁불장난에 광분하고있는 리명박패당의 책동을 조선반도정세와 북남관계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반평화적이며 반민족적인 범죄행위로 락인하고 준렬히 단죄규탄한다.(전문 보기)
론 설 ▒ 자주시대의 승리적전진을 안아온 불멸의 령도
주체98(2009)년 6월 1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희세의 탁월한 정치원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5돐을 크나큰 환희와 기쁨, 격정속에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40여성상에 걸치는 기나긴 나날 조선로동당을 수령의 당,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에서 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비상히 높이도록 하시여 인류자주위업수행의 위력한 무기, 힘있는 추동력으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이즈음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혁명실천으로 세계의 수많은 진보적인 정당들과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위업과 세계혁명에 대한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시고 그들이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로고와 업적에 대해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가 지니고있는 령도력과 풍모, 그가 발휘한 충실성과 헌신성, 그가 이룩한 업적으로 하여 인민의 지도자로서 인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으며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습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