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09
—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광주봉기자들의 념원은 실현되여야 한다 — 반미, 반파쑈투쟁사에 아로새겨진 영웅적항쟁
주체98(2009)년 5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은 남조선인민들의 영웅적광주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29돐이 되는 날이다.
세월은 흘렀어도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는 수십년전의 그 나날 죽음도 두려움없이 영용하게 싸운 의로운 봉기자들의 투쟁모습과 고귀한 넋이 살아있으며 그것은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의 반미자주화, 반독재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광주인민봉기는 미제와 남조선군사깡패들의 파쑈통치를 반대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의 민주화,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정의의 반미, 반파쑈항쟁이였으며 독재권력의 무자비한 무력탄압에 결사적으로 맞선 대중적인 무장봉기였다.
1980년 5월 18일 광주의 애국적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은 《유신정권》의 파멸이후 움트기 시작한 민주화의 싹을 총칼로 짓뭉개고 파쑈통치를 재현시키려는 미국과 군부독재자들의 책동에 격분하여 들고일어났다. 봉기자들은 《비상계엄령해제》, 《유신체제철페》, 《민주정부수립》, 《양키는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중무장한 《계엄군》과 맞서 과감한 투쟁을 벌리였다.(전문 보기)
론 평 ▒ 매국역적들의 쓸개빠진 망발
주체98(2009)년 5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얼마전 남조선을 행각한 미행정부의 한 관리를 만난 《외교통상부》패거리들이 우리에 대한 심히 도발적이며 고약스러운 수작들을 늘어놓았다. 이자들은 《북의 거듭되는 조치때문에 6자회담이 어려움을 겪고있다.》느니, 《북미대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것은 북때문》이라느니 하고 떠들며 미국상전을 극구 비호하였다. 한편 《북이 핵시험을 하는 경우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는 망발도 늘어놓았다.
옳고그른것도 분간할줄 모르면서 외세의 편역을 들고 그와 함께 대결의 쌍나발을 불어대는 리명박패당의 망동은 우리의 치솟는 분격을 자아내고있다.
반역패당이 6자회담이 파탄되고 조미사이에 대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것이 마치도 우리때문인듯이 걸고든것은 터무니없는 궤변이다.
미국에서 새 행정부가 출현한 이후에도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추호의 변화도 없다.
미국의 현 집권자와 국무장관 등은 자기 선임자들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존엄높은 제도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며 적의를 공공연히 표방하고있다. 미국은 말로는 《대화》를 운운하지만 실제에서는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고있다. 미제호전계층이 그 무슨 《급변사태》를 떠들며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모험적인 북침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27》과 《작전계획 5029》를 실행할 준비를 완료하고 핵전쟁도발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전문 보기)
론 설 ▒ 일본의 죄악적인 《조선동해》지명변경날조극의 진상을 파헤쳐본다
주체98(2009)년 5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미국신문 《뉴욕타임스》가 우리 나라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발사와 관련한 기사를 실으면서《조선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된 지도를 게재하였다. 이것은 국제사회의 화제거리로 되여 큰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공정한 여론들은 우리 나라의 고유한 바다이름인 《조선동해》가 《일본해》로 바뀌여 표기된데 대하여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지명변경문제와 관련하여 남조선에서는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것은 오유》라고 지적한 광고를 문제의 《뉴욕타임스》에 실었다. 광고에는 《조선과 일본사이에 있는 바다는 <일본해>가 아니라 <동해>로 부르고있다는것을 알려주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지도에서 《일본해》로 표기된 부분을 지워버리고 대신 큰 글자로 《동해》라고 표기하였다.
남의 나라 바다이름에 자기 이름을 제멋대로 줴붙이는 일본의 파렴치한 행위는 국제사회에서 보기 드문 일이며 이것은 오늘 전체 우리 인민의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자아내게 하고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조선동해》명칭을 《일본해》로 날조, 강탈한 력사의 비극을 빚어낸 일본의 특대형지명날조범죄행위를 다시금 온 세상에 발가놓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조선민족은 우리 나라의 동쪽바다를 지금으로부터 수천년전에 벌써 《동해》, 《조선해》라고 불러왔다. 그것을 오늘은 《조선동해》라고 부르고있다.(전문 보기)
대화의 막뒤에서 벌리는 비렬한 술책
주체98(2009)년 5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난 8일 미국의 새 행정부가 수리아에 대한 제재조치를 연장한다고 발표하였다.
테로를 《지원》하고 《대량살상무기》와 미싸일계획을 추구하며 이라크의 안정 및 재건과 관련한 국제적인 노력들을 《저해》하는 수리아정부의 행동들이 미국의 국가안전과 대외정책에 《특별한 위협》으로 된다는것이 제재조치연장의 리유이다. 이렇게 되여 이전 부쉬행정부가 5년전부터 실시하고있는 수리아에 대한 제재가 또다시 지속되게 되였다.
이를 놓고 여론들은 미국이 표방해온 대수리아정책《변화》라는것이 한갖 말공부에 지나지 않는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이전 부쉬행정부시기에 수리아와 미국사이의 관계는 극도로 악화되였었다.
미국은 저들의 중동지배전략실현에서 수리아를 주요적수로 보고 반제자주적립장이 강한 수리아를 굴복, 제압해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수리아에 《테로지원국》감투를 씌우고 제재를 가함으로써 이 지역에서 일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는 수리아를 고립약화시키자는것이 미국의 의도였다.
특히 미국의 부쉬행정부는 2005년에 레바논에서 이전수상에 대한 암살사건이 발생하자 이를 수리아와 억지로 결부시키면서 수리아에 대한 고립압살책동의 도수를 더욱 높이였다.
하지만 미국의 반수리아깜빠니야는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전문 보기)
론 설 ▒ 진보세력의 단결은 시대와 현실의 요구
주체98(2009)년 5월 1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남조선에서 진보적인 통일민주세력에 대한 파쑈당국의 전례없는 폭압소동이 벌어지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지난달 6. 15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해 투쟁해온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실천련대)에 《리적단체》라는 얼토당토않은 딱지를 붙이고 이 단체의 핵심성원들에게 형벌을 들씌운데 이어 이달에 들어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를 비롯한 통일민주세력에 대한 살벌한 폭압선풍을 광란적으로 일으키고있다. 또한 민주주의와 생존권보장을 요구해나서는 각계층 인민들의 의로운 진출을 무자비하게 짓뭉개고있다. 하여 얼마전 5. 1절과 룡산참사 100일 그리고 초불시위투쟁 1년을 계기로 남조선각지에서 벌어진 모든 평화적인 집회와 시위들이 모조리 탄압당하였다. 남조선의 진보세력을 겨냥한 리명박일당의 폭압만행은 그 야만성, 무자비성에 있어서 이전 군부파쑈광들을 훨씬 릉가하고있다.
리명박일당의 탄압소동은 진보적인 통일민주세력에 대한 말살을 노린 공공연한 선전포고이며 온 겨레의 자주통일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최근 남조선에서 날로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폭압만행들은 진보세력들이 그 어느때보다 각성을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자주와 민주, 통일을 지향하는 남조선의 모든 정당, 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파쑈도당의 전례없는 폭압공세에 대처하여 리념과 주의주장의 차이를 뒤로 미루고 하루빨리 진보세력의 대련합을 형성하여야 하며 단결의 힘으로 반《정부》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전문 보기)
담 화 ▒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박차를 가하며 무분별한 망동을 서슴지 않고있다.
얼마전 괴뢰국방부 장관이라는자는 괴뢰 제3야전군사령부를 찾아간 자리에서 있지도 않는 그 무슨 《북의 도발》에 대해 거론하면서 《당장 전투가 일어나도 싸워이길수 있는 전투준비태세를 갖출것》을 공공연히 지껄여댔다.
한편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불법무법의 《서해북방한계선 고수》를 떠들며 그 주변에 전투함정들과 포, 미싸일을 비롯한 무력을 증강하고 《30분출동대기부대》라는것을 편성하여 연평도에 주둔시켰으며 군용기를 리용한 특수전훈련도 비밀리에 진행하였다.
또한 지난 13일과 14일에는 남조선미국《련합공중강습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전쟁열을 고취하였다.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북남관계가 극도로 첨예한 때에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또다시 우리를 겨냥하여 늘어놓은 이러한 전쟁폭언과 무모한 불장난소동은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범죄적흉계로부터 출발한 극히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책동이다.
우리는 남조선보수당국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전면부정하고 반공화국대결책동과 전쟁소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북남관계에 대한 태도를 바로 가지도록 여러차례에 걸쳐 충고도 주고 경종도 울리였다.(전문 보기)
정 론 ▒ 선 군 조 선 의 로 동 계 급
주체98(2009)년 5월 1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위대한 어머니조국이 자기의 미더운 아들들을 부르고있다. 5. 1절에 혁명의 수도 평양으로 중요전선의 로동계급을 불러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얼마전에는 자강도로동계급과 상봉하시고 대고조에 떨쳐나선 그들을 열렬히 고무해주시였다.
지난해 12월 로동계급을 믿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올린 우리 당이 이해의 5월에 또다시 위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로동계급을 무한히 격동시키고 류례없는 창조와 비약의 대진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자주의 총대로 열어놓은 내 나라의 푸른 하늘아래 마치를 틀어잡은 선군시대 로동계급의 억센 손으로 행복의 오곡백과를 펼치려는것이 위대한 전환의 새시대를 부르는 우리 당의 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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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력사에 길이 남을 5월이다.
로동계급의 심장에 불을 달고 온 나라를 격동시키며 평양의 밤하늘을 붉게 물들였던 축하의 불보라가 그대로 자강땅에 또 터지고 그 강한 여운으로 강산이 들끓고있다.(전문 보기)
개성공업지구의 전도는 전적으로 남측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
주체98(2009)년 5월 1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개성공업지구계약개정을 위한 북남사이의 실무접촉이 결렬의 위기에 직면한것과 관련하여 15일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은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를 통하여 남측에 통지문을 보내였다. 통지문은 다음과 같다.
통 지 문
개성공업지구의 제도적인 특혜조치들을 전면적으로 재검토, 재협상하기 위한 실무접촉이 남측의 불성실한 태도로 하여 우려되는 사태에 직면하고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개성공업지구의 특혜조치들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근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기초하여 우리가 남측에 부여한것이다.
그러나 현 남측당국은 북남공동선언과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전면부정하고 극단적인 대결정책으로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음으로써 개성공업지구사업의 기초를 완전히 허물어버렸다.
이런 조건에서 우리는 개성공업지구의 계약개정을 위한 실무접촉을 제기하고 그것을 성사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남측은 지난 4월 21일 접촉에 마지못해 끌려나왔으나 부당한 문제를 내들고 초보적인 례의와 도덕마저 다 줴버리며 무려 10여시간이나 실무접촉을 지연시키는 심히 불손한 태도를 보이였다.(전문 보기)[Korea Info]
김정일장군님 로작 ▒ 모두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자
올해는 공화국창건 40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35돐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우리는 공화국창건 40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35돐을 계기로 전국영웅대회를 크게 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이번에 전국영웅대회를 하려고 하는것은 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전통을 계승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계속 앙양을 일으킴으로써 주체의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이 끝난 다음 인차 전국전투영웅대회를 소집하시고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들을 미제와 싸워이긴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조국보위와 전후복구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계속 영웅적위훈을 세우도록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습니다. 35년전에 열린 첫 영웅대회는 우리 인민이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승리적으로 뚫고나가는데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이번 전국영웅대회는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며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영웅적투쟁에로 전체 인민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력사적인 계기로 될것입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중요한 국면에 들어서고있습니다.(전문 보기)
론 설 ▒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민족사적기적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광명성2호》의 성과적인 발사로 민족의 존엄과 위력을 세계만방에 떨치고 선군조선의 국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우리 조국이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고 온 나라에 승리와 번영의 기상이 약동하며 오늘처럼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심과 사기가 높은 때는 일찌기 없었다.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끝없이 광활한 전도가 펼쳐진 이 자랑찬 현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민족사적기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의 기치높이 사나운 풍파를 헤치고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영광스러운 승리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는 존엄높은 사회주의정치강국의 새 력사를 열어놓았다.
자주성은 민족존엄의 상징이고 발전과 번영의 기초이며 불패의 강국은 정치적인 주견과 신념이 강한 나라이다.
남의 의사를 따르고 대국들의 압력에 굴종하는 나라와 민족에게는 앞날이 없다. 력사와 현실은 나라의 존엄과 국가의 위력이 령토나 인구수에 의하여 좌우되는것이 아니라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제힘으로 개척하려는 신념과 의지에 달려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사 설 ▒ 150일전투에서 새로운 대고조진군속도를 창조하자
주체98(2009)년 5월 1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온 나라는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15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혁명적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서 우리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이 활화산처럼 분출되고 시대를 격동시키는 새 기준, 새 기록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다.
우리는 승리의 신심드높이 질풍같이 내달림으로써 이번 전투에서 선군시대의 새로운 대고조진군속도를 창조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서 경제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려야 합니다.》
150일전투에서 새로운 대고조진군속도를 창조하는것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올해는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는데서 분수령을 이루는 관건적인 해, 결정적인 전환의 해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까지는 몇해밖에 남지 않았다. 우리가 2012년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자면 올해에 우리 당력사와 조국건설사에 특기할 일을 많이 하여야 하며 이번 전투에서 비상히 빠른 속도, 새로운 대고조진군속도를 창조하여야 한다. 올해의 전투에서 새로운 대고조진군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키는가 일으키지 못하는가 하는데 강성대국건설의 승패가 달려있다.(전문 보기)
론 설 ▒ 미국의 대조선정책은 반평화, 반통일정책
주체98(2009)년 5월 1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통일과 민족번영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은 엄중한 난관과 시련에 부닥치고있다.
최근 미국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와 그 이후의 자위적대응조치들을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저들의 추종세력들까지 동원하여 유엔을 통한 우리에 대한 《제재》와 《압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데 매달리고있다. 미행정부인물들속에서는 우리에게 그 무슨 《응당한 징벌》을 가해야 한다는 도발적인 폭언들까지 튀여나오고있다. 한편 미국은 남조선보수당국과 반공화국대결공조를 강화하면서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조국통일위업의 전진을 가로막고있다. 이것은 미국에서 그 무슨 《변화》를 제창하는 새 행정부의 출현이후에도 우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방해하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나라의 평화와 통일은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열망이다. 우리 겨레가 평화와 통일에 대한 념원을 실현하자면 무엇보다도 그에 배치되는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하루빨리 종식시켜야 한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침략정책, 전쟁정책이다.
침략과 략탈을 생리로 하고있는 미제의 대조선전략은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해치고 전조선반도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는것이다.(전문 보기)
론 평 ▒ 창피를 모르는 정치시녀
주체98(2009)년 5월 1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얼마전 일본수상 아소가 유럽나라들을 행각하였다. 소란스러운 일본정국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들어 가까스로 정치적잔명을 지탱해나가고있는 그가 유럽나라들을 행각한데는 나름의 속심이 있었기때문이였다. 유럽행각에서 《열매》를 따내는것으로써 땅바닥에 떨어진 자민당정부에 대한 지지률을 회복하고 앞으로 있게 되는 중의원선거에 대비하자는것이 그의 이번 유럽행각목적이였다고 할수 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아소의 이번 유럽행각은 구걸행각, 청탁외교로 특징지어지는 꼴불견이였다. 오물에서 구린내가 나기마련이라고 그가 가는 곳마다에서는 역한 군국주의냄새와 독살스러운 망언만이 튀여나왔다. 그는 유럽행각에서 우리 나라에 대한 비방중상을 미끼로 던지고 큰 《성과》물을 따내려고 어리석게 행동하였다. 그는 회담들에서 우리 나라의 인공위성발사와 핵문제를 걸고들면서 유럽동맹의 비난성명발표에 《사의》를 표시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아양을 떨었는가 하면 6자회담조기재개에 《지지》와 《련대》를 표시해줄것을 청탁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우리 나라에 대한 나쁜 소리만을 해온 그가 유럽나라들에 가서 좋은 소리를 할리가 없었다. 일본은 이번에 우리의 인공위성발사를 두고 히스테리적발작증을 일으키다가 세계면전에서 톡톡히 망신을 당하였다. 그들은 우리의 인공위성《요격》을 국책으로 선포하고 《자위대》에 《위성파괴조치명령》까지 내리고 법석 고아대다가 닭쫓던 개신세가 되고말았다. 제정신을 잃으면 어리석고 망신스러운짓을 하기마련이다.(전문 보기)
론 설 ▒ 민족자주는 통일문제해결의 기초
주체98(2009)년 5월 1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온 민족의 강렬한 통일열망에도 불구하고 오늘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더욱더 엄중한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이고있다.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은 저들의 침략적야망으로부터 반통일분렬책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지금 우리 민족은 거족적인 투쟁으로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공세를 짓부시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가 아니면 분렬의 비극을 언제까지나 감수하며 종당에는 외세의 핵전쟁재난까지 들쓰는가 하는 엄혹한 갈림길에 서있다. 오늘의 이 엄중한 사태하에서 해내외의 온 겨레는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책임감을 자각하고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투쟁에 총궐기해나서야 한다.
조국통일위업의 승패는 모든 민족성원들이 시대의 요구에 맞게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데 전적으로 달려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인것만큼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조국통일위업을 우리 민족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근본담보이다.(전문 보기)
론 평 ▒ 민족의 운명을 해치는 매국노
주체98(2009)년 5월 1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남조선에서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와 그 이후의 자위적대응조치들을 악랄하게 걸고들며 외세를 등에 업고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려는 보수집권세력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리명박《정권》의 이 무분별한 동족대결책동의 제일선에서 가장 악질적으로 놀아대고있는자가 다름아닌 《외교통상부》 장관 류명환이다.
얼마전 류명환은 우리에 대한 《제재리행》을 강화하기로 한 유엔안보리사회의 강도적인 처사에 대해 그 무슨 《큰 성과》라고 극구 추어올리면서 대결광기를 부리였다. 이자는 북이 《재처리시설을 가동》한다면 국제사회의 그 무슨 《강력한 대응》이 있을것이라느니, 그에 따른 《조치》를 유엔뿐아니라 저들과 미국이 취하게 될것이라느니 하는 독기어린 폭언도 늘어놓았다. 이미전부터 미국이 주도하는 위험천만한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의 전면참가를 떠들어온 류명환은 지금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가 그에 대한 《전면참여의 계기가 될것》이라고 떠들면서 그 성사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헤덤비고있다. 동족대결에 환장한 이 역적은 지어 자기와는 하등의 상관도 없는 개성공업지구문제에까지 코를 들이밀고 《유엔인권리사회에 끌고가겠다.》느니 뭐니 하고 줴치면서 반공화국인권소동에도 열을 올리고있다.
민족의 운명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외세를 등에 업고 그들의 힘을 빌어 동족을 모해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 이자의 반민족적망동이야말로 민족적자주권과 나라의 평화, 통일을 위해 노력하고있는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행위이다.(전문 보기)
론 평 ▒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자멸행위
주체98(2009)년 5월 1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일적대관계가 매우 위험한 계선에 이르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일본해상《자위대》와 보안청이 도꾜 하네다앞바다에서 대규모무력을 동원하여 종합훈련을 벌렸다. 여기에는 함정 48척과 항공기 20대 등이 참가하여 여러가지 비행훈련과 그 무슨 《이상한 배》들을 추적, 포착하고 타격하는 위험천만한 전쟁도박놀음을 감행하였다. 더우기 주목을 끈것은 일본수상 아소가 이번 종합훈련에 참가한 대원들을 사열하고 그들의 훈련전과정을 지켜본것이다. 그는 사열식에서 해상《자위대》와 보안청이 《안전》하고 《편안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자기 직무수행에 성실할데 대하여 떠들어댔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은 미국이 강권으로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키고 구속력도 없는 《의장성명》을 조작하는 범죄적책동에 적극 가담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를 실동에 옮기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다. 지어 일본반동들은 그 누구에 대한 《선제공격》론을 계속 제창하고있다. 이러한 때에 일본해상《자위대》와 보안청이 광란적인 종합훈련을 벌린것은 매우 주목되는 사태로서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위성발사에 대한 《요격작전》을 구실로 《이지스》함선들을 조선동해상에 전개하는 등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재침실동훈련을 포괄적인 범위에서 종합적으로 벌린 일본《자위대》가 이번에 또다시 이른바 《안전》의 미명하에 종합훈련을 벌린것은 그의 련속이고 재현이다.(전문 보기)
로동신문 사설 ▒ 전당,전국,전민이 떨쳐나 올해 모내기를 제때에 질적으로 하자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 올해 모내기를 제때에 질적으로 하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사회주의협동벌에 모내기철이 왔다.
15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따라 올해를 강성대국건설력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되게 하기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온 나라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뜻깊은 올해의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해제낄 혁명적의지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강선의 봉화따라 비상한 각오와 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첫해인 올해에 영농전투를 본때있게 벌림으로써 알곡생산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키고 식량문제해결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하겠습니다.》
올해는 강성대국건설에서 력사의 분수령을 이루게 될 의의깊은 해이다.(전문 보기)
정 론 ▒ 오산덕의 백살구꽃
주체98(2009)년 5월 1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산덕에 백살구꽃이 활짝 피여났다.
50여년만에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신 회령땅의 크나큰 경사를 노래하며 이해의 백살구꽃은 류달리도 아름답게 피였다.
떨기떨기 하얀 꽃잎마다에 뜨거운 사연이 어리여있는 백살구꽃바다속에 서고보니 해방후 부령의 갈림길에서 김정숙어머님 남기신 말씀, 회령에는 이다음 꽃들이 활짝 필 때 가보자요라고 하시던 그날의 절절한 음성이 가슴미여지게 울려와 《어머님!-》하고 목메인 오열이 터져나온다.
누구보다도 회령의 이 봄날을 사랑하시면서도, 꿈결에도 백살구꽃 만발한 고향산천을 사무치게 그려보시면서도 어이하여 우리 어머님 끝끝내 그 아름다움 다시 보지 못하시였는가를 꽃이여, 오산덕의 백살구꽃이여, 우리 오늘 너와 함께 말해보련다.
세월이 흐를수록 어찌하여 어머님의 꽃같은 그 미소가 더더욱 소중히 안겨오는것인가를, 강성대국의 대문이 눈앞에 바라보이는 이 시각 어찌하여 이 땅의 수천만 혁명가들의 가슴속에 백살구꽃향기가 그리도 진하게 슴배여드는것인가를 우리 뜨겁게 새기여본다.(전문 보기)
론 설 ▒ 자주적대를 틀어쥐고 대조선제재모략책동을 제압할것이다
주체98(2009)년 5월 1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유엔안보리사회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모략술책에 말려들어 우리의 위성발사를 비난, 규탄하는 강도적인 《의장성명》을 채택한데 이어 대조선제재에 매달리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국제사회계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우리 인민의 존엄을 엄중히 모독한 유엔안보리사회의 처사를 준렬히 규탄배격하고있다. 공정한 국제여론은 유엔이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문제시한것자체가 잘못된것이라고 하면서 유엔은 부당한 대조선결정을 철회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미국내에서도 이러한 론조가 여론화되고있다.
미국 조선문제전문가인 갈루치는 최근 일본 《마이니찌신붕》과의 회견에서 《조선의 위성발사후 미국과 일본의 강요에 의한 유엔안보리사회회의소집자체가 실수》이며 이미전에 협상의 방법으로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해결할것이라고 한 오바마대통령이 부쉬선임자의 대조선강경정책을 답습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사실들은 이번에 유엔안보리사회가 미국의 강권에 롱락당하여 자기의 사명과 활동원칙에서 완전히 탈선하여 매우 무책임하고 전횡적으로 행동하였으며 그에 대처하여 취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이 지극히 당연하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준다.(전문 보기)
론 평 ▒ 파쑈광들의 무지막지한 탄압만행
주체98(2009)년 5월 1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남조선에서 각계각층 인민들이 5. 1절과 초불시위투쟁 1돐, 룡산철거민참사 100일을 계기로 반《정부》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는데 바빠맞은 리명박패당이 폭압의 큰칼을 다시금 빼들었다. 이미 남조선각계의 5. 1절집회와 시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참가자들을 《법에 따라 단호히 처벌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을러메던 파쑈광들은 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이 시작되자 피비린 폭압극을 펼쳐놓았다. 남조선당국은 수많은 경찰병력을 동원하여 시위참가자들에게 곤봉과 방패를 휘두르고 강한 자극성물질을 분사하면서 탄압에 미쳐날뛰였다.
《5. 1절 범국민대회》 참가자 수백명을 체포하고 전원에게 《폭력시위》혐의를 들씌워 재판에 넘긴 파쑈광들은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도주》한 《폭력행위자》에 대해서는 《사진분석을 통해 끝까지 추적하여 엄정대처》하겠다고 으르렁거리고있다.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각계층 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을 또다시 총칼로 짓뭉개버리려는 남조선당국의 무차별적인 탄압만행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그것은 《실용》독재의 반인민적이며 파쑈적인 정체를 다시금 낱낱이 드러낸것으로서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폭력으로 짓밟으며 정치적잔명을 부지해가는 반역무리들의 극악무도한 전횡이다.
남조선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은 보수집권세력에 대한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