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09

오늘의 세계 : 반미자주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알바

주체98(2009)년 11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제7차 《우리 아메리카인민들을 위한 볼리바르동맹-인민무역협정》(알바)성원국 수뇌자회의가 볼리비아의 꼬챠밤바주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회의는 미국을 반대하는 준지역동맹으로서의 알바의 면모를 세계에 다시한번 널리 보여준것으로 하여 국제사회계에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회의에서는 무엇보다도 알바의 창설목적에 부합되는 그 반미적성격이 명백하게 밝혀졌다.

회의참가자들은 한결같이 수십년간에 걸치는 부당한 반꾸바봉쇄책동을 중지할것을 미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들은 또한 지난 6월 미국의 묵인하에 온두라스에서 일어난 군사정변을 규탄하고 정변세력들의 알바성원국들에 대한 입국 및 체류를 금지시키며 그들이 주도하는 총선거결과를 인정하지 말데 대한 결의를 채택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반마약전》을 구실로 꼴롬비아에 새로운 군사기지를 설치하려는 미국의 책동을 단호히 배격하였다.

회의에서는 성원국들의 경제적통합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 공동방위를 실현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들이 취해졌다.

회의참가자들은 성원국들사이의 경제교류를 련대성과 협조의 정신으로 진행하는것을 원칙으로 규정하고 2010년부터 무역결제에서 미국딸라대신 공동화페인 《쑤끄레》를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알루미니움과 철을 생산하여 교류를 실현하기 위한 《다민족기업체》라고 할수 있는 5개의 광업 및 무역기업소들을 조직할데 대한 문건을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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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행위가 성행하는 원인은 어데 있는가

주체98(2009)년 11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세상사람들은 소말리아 앞바다를 《악마의 해역》, 《공포의 해역》이라고 부르고있다. 한것은 현시기 이 해역이 일확천금을 꿈꾸는 해적들의 활무대로 되고있기때문이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이 해역에서는 해적들에 의한 선박랍치사건이 하루가 멀다하게 일어나고있다.

지난 10월 19일 해적들은 인디아양에서 164명의 사람들을 태우고 남아프리카로부터 인디아로 가던 중국국적의 화물선을 대낮에 랍치하는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이보다 앞서 해적들은 같은 수역에서 싱가포르짐함수송선을 랍치하였다.

해적들은 보통 선박들을 기습하여 짐들을 강탈할뿐아니라 해당 나라들에 저들이 랍치한 선원들의 몸값까지 엄청나게 요구하고있다. 만일 해당 나라들이 저들의 요구에 순순히 응하지 않을 경우 해적들은 랍치한 선원들을 가차없이 죽여 날바다에 처넣거나 배를 폭침시킨다. 때문에 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들이 횡포무도한 해적들의 강도적요구를 받아들여 그들에게 많은 액수의 돈을 주고 랍치된 자국선원들과 선박들을 구출하고있다.

지난 10월 5일에도 소말리아해적들은 뛰르끼예로부터 150만US$의 《몸값》을 받고서야 근 3개월동안 억류하고있던 이 나라 선박과 선원들을 놓아주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소말리아해역에서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해적행위로 하여 커다란 경제적손실을 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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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제 처지도 모르는자들의 추태

주체98(2009)년 11월 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일본에서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에 소속되여있는 국회의원 54명이 무리지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

참배를 마친 자민당소속의 한 국회의원은 수상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지 않을 의향을 표명한것과 관련하여 《국가는 죽은 사람들을 <야스구니진쟈>에서 제 지내겠다고 약속하였다. 수상은 꼭 참배해야 한다.》라고 떠벌이였다.

이보다 앞서 지난 8월의 총선거에서 패한 후 새로 자민당 총재가 된 다니가끼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 그는 참배리유에 대해 《과거의 전쟁터에서뿐아니라 일본의 근대력사속에서 쓰러진 사람들의 령혼을 위로하는 심정이다.》라고 제나름의 넉두리를 하였다.

자민당 총재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기는 2006년 8월이래 처음이라고 한다. 이전 수상 아소도 지난 10월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

민주당에 정권을 빼앗긴 울분을 안고 침울한 마음으로 《야스구니진쟈》를 찾은 자민당패거리들의 초췌한 모습이 눈에 선하다. 아마 그들의 가슴속에는 복수심이 한가득 고였을것이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수십년동안 집권의 달콤한 맛을 보아온 그들이다. 그러던것이 총선거에서 참패를 당하여 민주당에 정권을 떼운것은 물론 국회에서도 가긍한 신세에 처하게 되였다. 자민당패거리들로서는 이보다 더한 랑패가 없을것이다.

그래도 속은 살아서 그들은 오랜 기간의 집권《경력》에서 위안을 찾으며 일본의 정치를 어째보려고 너덜거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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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사:선군시대 혁명의 주체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

2009년 11월 7일 《조선중앙통신》 중에서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 조선에서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비상히 강화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거창한 전변이 이룩되고있다.

이 땅우에 펼쳐지는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은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의 정당성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선군사상은 인민군대가 혁명의 주력군이라는것을 해명한데 기초하여 혁명의 주체에 관한 주체사상의 원리를 더욱 발전풍부화하였다.

주체사상은 혁명의 주체는 단순한 대중이 아니라 수령, 당, 대중으로 이루어지며 그것은 실무적결합이 아니라 사상의지적, 조직적,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합된 통일체라는것을 밝히였다.

선군사상은 혁명군대는 인민대중의 핵심부대이며 혁명과 건설을 앞장에서 떠밀고나가는 위력한 주력군이고 인민대중이 당과 수령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조직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단결하는데서도 군대가 핵심으로 된다는것을 밝혔다.

그리하여 혁명의 주체에 관한 주체사상의 원리는 당과 수령을 중심으로 하고 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인민대중의 가장 순결하고 공고한 통일체라는 원리로 더욱 심화발전되였으며 현실에서 그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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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과 전쟁의 화근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

2009년 11월 7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11월 7일은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지배를 영구화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라는것을 조작해낸지 31년이 되는 날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미국을 비롯한 온갖 외세의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합니다.》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의 조작은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적지배를 합리화하고 북침야욕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미제의 범죄적기도의 산물로써 이 기구의 조작과 함께 흘러온 지난 30여년간의 행적은 미제의 침략적본성과 살인, 략탈적기질을 세계의 면전에 낱낱이 드러내보여주었다.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는 미제의 남조선강점과 지배를 군사적으로 담보하고 대조선침략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범죄적목적밑에 조작된 침략기구이다.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의 조작으로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식민지통치는 더욱 강화되고 광주대학살과 같은 전대미문의 대학살만행이 감행되였으며 침략군의 강도적전횡과 온갖 범죄가 더욱 성행하게 되였다.
  미국은 이 군사기구에 의거하여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더욱 얽어매고 인민들의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유린하다 못해 생존권마저 무참히 짓밟아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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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자위적군사력은 민족의 운명과 자주권수호의 기본담보

주체98(2009)년 11월 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민족치고 자주권을 귀중히 여기지 않고 번영을 바라지 않는 나라와 민족은 없을것이다. 그러나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은 결코 그것을 귀중히 여기거나 바란다고 하여 지켜지는것이 아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강한 군사력이 없이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도 사회주의도 지킬수 없으며 강성대국도 건설할수 없습니다.》

자위적군사력을 마련하지 않고서는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할수 없다. 강력한 군사력을 마련하는가 마련하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사회주의와 제국주의, 혁명과 반혁명,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사이에 치렬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이런 조건에서 아무리 훌륭한 사상과 정의로운 위업이라 해도 그를 안받침할만 한 힘이 없으면 전도가 있을수 없다. 힘이 약하면 어쩔수 없이 제국주의세력에게 먹히우거나 자주권침해와 내정간섭을 당하지 않을수 없게 된다.

정치적독립도 경제적자립도 강력한 군사력에 의해 보장되고 담보된다. 정치경제적힘도 군사적힘에 의하여 안받침될 때에만 보다 큰 은을 낼수 있다. 지금 일부 나라들이 독립을 이룩했다고 하지만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빼앗기고 큰 나라의 얼굴만 살피면서 그들의 비위를 맞추는 행동을 하고있다. 일부 나라들은 물질생활은 풍요하다고 하지만 국방공업을 발전시키지 않아 군사력이 쇠퇴하여 제국주의자들에게 놀아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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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묘향산에 변이 났다 – 백두령장의 뜨거운 축복속에 개통된 이선남폭포등산길을 걸으며

주체98(2009)년 11월 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20091105b05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속에 변모된 선군조선의 명산 묘향산에서 강성대국의 래일을 그리며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근로자들                                            본사기자 김 성 남 찍음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서 좋은 일, 흥하는 일들이 련이어 터지고있는 때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두드리는 또 하나의 변이 묘향산에서 일어났다.

우리 조국이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올해의 단풍계절에 묘향산의 새 기적이 세계를 격동시킨다.

추억깊은 로대우에서 《묘향산 가을날에》를 구수하게 읊으시던 우리 수령님의 우렁우렁한 음성 봉우리마다 메아리쳐 울리는 조선의 명산에 21세기의 희한한 등산길이 솟아올랐다.

묘향산기슭에서부터 이선남폭포까지 차를 타고 15분동안에 단숨에 오를수 있는 새 등산도로!

이것은 반만년의 력사를 놀래우는 사변이다.

변이 나는 해인 2009년을 빛나게 장식하는 승리의 새 소식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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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져가는 《딸라제국》

주체98(2009)년 11월 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베네수엘라와 로씨야, 이란은 원유거래에서의 미국딸라결제를 거부할것을 제안하고있다.》

베네수엘라대통령 챠베스가 지난 10월 17일 알바성원국 수뇌자회의가 끝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그는 원유거래에서 딸라결제를 거부하는 문제를 오페크범위내에서 토의하였으며 자기 나라가 이에 동의하고 이란과 로씨야와 같은 나라들도 그것을 제안하였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오페크가 원유거래에서 딸라결제를 거부하는 문제를 토의한것은 미국에 있어서 큰 문제거리로 될것으로 보고있다. 오페크는 세계 원유매장량의 70%이상, 세계원유생산량의 50%를 차지하고있다. 만일 오페크가 딸라대신 유로나 다른 화페로 원유거래를 한다면 미국의 생명선은 끊어져나갈수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이번에 로씨야와 이란이 원유거래에서 딸라결제를 거부할것을 제안한 사실에 주의를 돌리고있다.

로씨야와 이란은 다같이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원유생산국들이다.

이란의 원유생산량은 오페크에서 2번째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만일 미국과 첨예한 대립관계에 있는 이란과 그리고 로씨야가 베네수엘라와 보조를 같이하는 경우 미국이 그에 대처하자면 힘에 부칠것이며 나아가서 그밖의 복잡한 정치적문제들을 산생시킬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하고있다.

오늘 여러 나라들이 새로운 여러가지 통화계획을 제시하는것은 그를 통하여 미국의 《지도력》을 안받침해온 딸라의 지배적지위를 견제 및 배제하려는데 목적을 둔것이라고 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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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정치는 세계자주화위업완성을 위한 혁명적기치:범청학련 남측본부 인터네트에 글 게재

주체98(2009)년 11월 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범청학련) 남측본부가 인터네트홈페지에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가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이바지한다는데 대해 격찬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북의 선군정치는 세계사적의미를 가지는 정치방식이라고 주장하였다.

북이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해 떠들며 사상공세를 벌리던 미국과 대결한것은 말그대로 자주적인 사상과 체제의 승리인가 아니면 자본주의의 《승리》인가를 가르는 중대한 계기였다고 글은 강조하였다.

글은 이 대결전에서 북은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물리치고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라서게 되였으며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세계질서의 당당한 축으로 자리잡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북이 미국의 압살정책에 붕괴되지 않고 당당히 사회주의기치를 들고 오늘날 기세를 떨칠수 있게 된것은 단연코 선군정치를 폈기때문이다.

군대를 기본으로 사회전반을 일으키고 추동하는 선군정치야말로 오늘날 북이 국제사회에서 강대국의 지위에 올라서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는것이다.

북은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국제사회에서 자주와 평등이 존중되는 새로운 질서를 세워나가고있다.

동북아시아는 미국 등 강대국들이 각자의 사활적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 지역이다. 미국은 《3각군사동맹체제》를 기반으로 저들의 전략적리해관계를 관철시켜왔다.

하지만 총대중시사상으로 무장하고 선군의 기치를 내건 북의 공세는 드세찼다.

북의 핵문제를 구실로 전쟁직전까지 사태를 몰아갔던 미국은 북미전쟁으로 초래될 수십만 미군의 살상과 막대한 전쟁경비에 경악하였으며 미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북의 군사적능력에 혼쭐이 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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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 조선에서 페연료봉재처리완료

2009년 11월 4일 《조선중앙통신》 중에서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지난 4월 조선의 평화적위성발사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끌고가 대조선제재를 발동한때로부터 6개월이 지나갔다.

이 기간 조선은 6자합의에 따라 무력화되였던 녕변핵시설들을 원상복구하는 조치의 일환으로 재처리시설을 가동시키였으며 8 000대의 페연료봉재처리를 8월말까지 성과적으로 끝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국제법적절차를 거쳐 정정당당하게 진행된 조선의 위성발사를 상정론의한것 자체가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조선인민의 존엄에 대한 엄중한 모독이라는것을 조선은 이미 천명한바 있다.

나라의 안전과 민족의 자주권을 생명으로 여기는 조선은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핵위협과 군사적도발에 대처하여 부득불 자위적억제력강화에로 나가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추출된 플루토니움을 조선의 핵억제력강화를 위해 무기화하는데서 주목할만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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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반외세, 자주통일의 기치를 더 높이 들어야 한다

주체98(2009)년 11월 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 인민의 반일민족해방투쟁사에 빛나는 한페지를 장식한 광주학생사건이 있은 때로부터 80년이 된다.

1929년 10월말 광주-라주사이의 렬차안에서 일본학생들이 조선녀학생을 희롱, 모욕한것이 광주학생사건의 발단으로 되였다. 11월 3일 광주의 청년학생들은 일제에 대한 쌓이고 맺힌 원한과 울분을 터뜨리며 투쟁의 거리에 분연히 떨쳐나섰다. 그들은 《일제를 타도하자!》, 《식민지노예교육을 철페하라!》, 《조선독립 만세!》 등의 구호밑에 일제식민지통치기관들을 습격하고 무장한 일본군경들을 족치며 용감하게 싸웠다. 투쟁의 불길은 삽시에 평양, 서울, 신의주, 함흥, 대구, 부산을 비롯한 전국각지로 번져갔다. 다음해 4월까지 계속된 항쟁은 일제에 대한 우리 민족의 사무치는 증오와 원한의 폭발이였으며 침략의 무리를 내쫓고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을 실현하려는 민족적의지의 분출이였다.

광주학생사건은 일제의 야수적탄압과 학생운동의 제한성으로 하여 비록 실패하였지만 일제의 식민지통치와 대륙침략준비에 심대한 타격을 가하고 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견결한 민족자주정신과 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인민대중이 외래침략자들을 쳐물리치고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자주권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승리하자면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하나의 조직적력량으로 굳게 뭉쳐야 하며 학생운동을 로동자, 농민들의 투쟁과 밀접히 결합시켜나가야 한다는것이 광주학생사건이 남긴 력사적교훈이다.

오늘도 조국의 절반땅은 80년전 그때처럼 외세의 지배와 예속밑에 놓여있으며 남조선인민들의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은 여지없이 짓밟히고있다.

미국은 패망한 일제를 대신하여 장장 60여년동안이나 남조선을 가로타고앉아 주인행세를 하면서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워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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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신앙유린자의 가소로운 망동

주체98(2009)년 11월 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미국무성이 《국제종교자유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데서 《종교재판관》이라도 되는듯이 여러 나라들의 종교실태에 대하여 제나름대로 시비질하면서 우리 나라를 비롯한 8개 나라를 《특별우려대상국》으로 지정하였다. 미국이 감히 우리 나라의 그 무슨 《종교문제》에 대해 터무니없이 걸고든것은 엄중한 반공화국정치적도발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종교인들은 아무런 차별없이 공민의 신성한 권리를 행사하면서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하고있다.

남조선종교단체들과 미국종교지도자들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종교인들이 우리 나라를 수시로 방문하고있다.

종교의 자유가 없는 나라에 다른 나라 종교인들이 마음대로 래왕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우리 나라에 찾아오는 종교인들은 우리 종교인들과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공동례배를 진행하고있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국제종교기구성원들과 세계 여러 나라 종교단체들, 종교인들은 이러한 현실을 목격하고 우리 종교인들의 신앙생활에 대하여 공감, 인정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우리 나라에서의 신앙생활을 시비해나선것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기 위하여 그들이 얼마나 생트집을 부리는가를 그대로 보여줄따름이다.

미국으로 말하면 지난 세기 50년대에 우리 나라에서 침략전쟁을 도발하고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1 900여개에 달하는 교회당과 성당, 절간들을 모조리 파괴하였으며 수십만명에 달하는 무고한 종교인들을 잔인하게 살륙한 종교말살자이다.

심각한 종교문제를 안고있는 나라는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에서는 신앙의 자유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다. 미국반동지배층은 썩어빠진 미국식생활양식을 비판하거나 받아물지 않는 종교적견해와 신앙에 대해 문제시하고있으며 반동적인 정치에 불만을 품고있는 종교인들을 박해, 체포, 살해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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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와 남조선군호전광들 《호국》합동전쟁연습 발광적으로 감행

주체98(2009)년 11월 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사소식통에 의하면 요즘 미제침략자들과 남조선군호전광들이 남조선의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북침을 노린 《호국》합동전쟁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려놓았다.

10월 29일부터 근 10일동안 진행되는 이 침략전쟁연습에는 남조선의 륙해공군작전사령부들과 함대, 비행단들, 남조선과 해외에 기지를 둔 미제침략군 해공군의 방대한 병력과 전쟁장비들이 집중투입되였다고 한다.

남조선 강원도와 경기도, 서울시 로원구, 도봉구일대에 전개된 남조선군 무장집단들은 《대침투종합》연습과 도하공격, 기동작전연습을 미친듯이 감행하고있다.

미제침략군 해군 소해함, 도크상륙함, 유도탄구축함들과 남조선해군 상륙함, 전투함들은 동서해상을 작전무대로 해상전, 잠수함전, 소해전, 상륙작전연습을 실전과 같이 벌리면서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다.

해외기지들로부터 날아든 미제침략군 전략폭격기, 전투폭격기, 추격습격기들이 남조선강점 미제7항공군, 남조선공군 비행대들과의 협동밑에 중요대상물타격, 근접항공지원, 비상활주로리착륙, 먼거리항법 및 폭격연습에 돌아치고있다.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호국》합동전쟁연습은 그 성격과 규모, 내용에 있어서 지상과 해상, 공중으로부터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의 기습선제타격을 노린 무모한 행위이다.

이에 앞서 미제호전세력들이 조선반도 서해해상에 《죠지 워싱톤》호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전단까지 투입하여 남조선해군함대와의 협동밑에 공중과 해상에서 도발적인 합동전쟁연습을 벌린것은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군사적위협공갈이고 일종의 무력시위이며 제2의 조선전쟁을 노린 선행군사작전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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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 인권소동으로 얻을것은 없다

2009년 11월 4일 《조선중앙통신》 중에서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유엔총회에서 우리의 그 무슨 《인권문제》를 들고나오면서 소동을 피우고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정치적압력을 가하여 불순한 목적을 달성해보려는 비렬한 모략책동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해 인권문제취급에서 정치화와 선택성, 이중기준이 날로 로골화되는 오늘 그들의 진부한 《인권》타령에 귀를 기울일 아무런 타당성도 없다는것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정치상식이다.

《인권문제》를 가지고 제일 소동을 부리는 나라들은 신통히도 인권실태가 제일 한심하고 심각한 나라들이다.

미국에서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심화되고 실업자와 빈궁자가 끊임없이 늘어나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인 평등권과 로동의 권리, 생존권이 무참히 유린되고있다. 지난 세기 70년대에 40 : 1이였던 독점자본가와 근로자들의 평균수입차이가 지금은 367 : 1로까지 늘어났으며 빈궁자수는 지난해에 250만명이나 불어나 3 980만명에 이르렀다.

미국이 벌리고있는 《반테로전》은 국제적으로 인권말살, 국권강탈의 전쟁으로 락인되여있다. 미국내에서까지도 《9. 11사건》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몇십배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살륙하고있는 이 반인륜적전쟁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미국의 《인권타령》을 맨 앞장에서 받아외우고있는 일본 역시 과거 수많은 아시아나라 인민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고도 그것을 아직까지 청산하지 않고있는것으로 하여 인권에 대해 말할 체면조차 상실한 정신도덕적으로 더러운 나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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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당원들은 100일전투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자

주체98(2009)년 11월 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용기백배하여 돌진해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원들의 혁명적기질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강성대국의 대문을 앞장에서 열어제끼려는 우리 당원들의 강의한 의지는 오늘의 100일전투에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이자 당의 전투력이고 강성대국건설의 활력이다. 전체 당원들은 오늘의 대고조에서 용맹한 결사대, 적극적인 선봉대, 능숙한 선동대가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힘있게 열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로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데 대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는데서 당원들이 응당 앞장에 서야 합니다.》

조선로동당원은 대중의 앞장에서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해나가는 전위투사이며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 정치활동가이다. 우리 당원들에게 있어서 총진군대오의 제일선에서 돌격로를 열어제끼며 영웅적위훈을 창조하는 시대의 선구자, 용감한 개척자의 영예를 빛내이는것보다 더 큰 긍지와 자랑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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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강성대국리상촌을 부러워하라

주체98(2009)년 11월 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20091103b06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된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의 일부
                                                                               본사기자 김 종 훈 찍음


강성대국리상촌이란 어떤 곳인가.

이제는 꿈에서만 그려보지 않게 되였다.

고난과 시련의 언덕을 넘고넘으며 우리 인민이 열망하던 아름다운 래일, 세계가 보란듯이 우리의 식으로 부강하고 번영하려는 포부와 리상이 우리앞에 생동한 현실로 펼쳐져있다.

얼마전 선군시대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노래하는 행복의 고장 미곡땅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펼쳐진 가을전경을 한가슴에 안아보시며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여기에 오니 나라의 쌀창고에 온것 같습니다, 미곡협동농장은 선군의 상징입니다!

간고한 선군혁명의 폭풍우를 뚫고온 보람을 한껏 느끼시는듯 강성대국의 가을이 펼쳐진 미곡벌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여기는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 사회주의선경, 선군선경이라고 거듭 흥분을 터놓으시던 위대한 장군님,

가슴속에 그려보며 뜨겁게 열망하시던 우리 식의 리상촌이 사회주의대지우에 솟아오르고 래일의 행복이 세월을 앞당겨 무르익은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강성대국포전을 걷고 또 걸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마음의 세계에 삼가 우리의 마음도 함께 세워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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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관계개선은 대세의 흐름 남조선각계의 목소리

주체98(2009)년 11월 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사회각계에서 북남관계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남조선의 재야인사들은 당국의 《대북강경정책》의 부당성과 위험성을 까밝히면서 대화를 통한 북남관계개선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그들은 당국의 《대북강경정책》을 《통일철학》이 없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상태로 몰아가는 《전쟁정책》이라고 비난하면서 외세와의 공조로 《북을 굴복시킬수 있을것이라는 허황한 망상에서 당장 깨여날것》을 요구해나서고있다.

특히 미국으로부터 《핵우산제공》을 약속받고 조선반도에 대결과 긴장상태를 몰아오고있는 당국은 핵문제해결과 조미관계개선을 가로막아나서는 《훼방군》이라고 비난하면서 북을 위협하여 위기를 조장할것이 아니라 북남공동선언들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할 의사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연세대학교의 한 교수는 인터네트신문 《오마이뉴스》와 가진 기자회견에서 당국의 《대북정책》을 정확한 선이 없는 혼란스러운 《정책》이라고 비난하면서 《대북정책》의 시급한 전환을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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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을 찾아온 정주영과 그 일행

2009년 11월 3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주체87(1998)년 10월말경이였다.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느날 갑자기 일군들에게 평양으로 빨리 돌아가야겠다고 이르시였다.
  일군들은 의아해졌다. 하지만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돌아가시겠다고 한 사연을 알고는 장군님의 한없는 덕망에 머리숙이지 않을수 없었다.
  그 무렵 평양에는 남조선의 현대그룹 명예회장일행이 와있었는데 하루이틀내로 환송연회를 한 다음 떠나기로 일정계획이 맞물려져있었다.
그런데 정주영명예회장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잠간만이라도 만나뵙지 못하면 떠나지 않겠다고 하면서 단군릉참관과 환송연회는 물론 다음날 출발계획도 취소해버린채 일체 식음을 거절하며 버티기 시작하였다.
  그 사연을 보고받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고령의 늙은이가 식사까지 전페하고 기다린다는 사실이 내려가지 않으시여 평양에 올라와 그들이 들어있는 숙소를 찾으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꿈같이 자기들의 숙소에 몸소 찾아오신데 감격한 정주영과 그 일행이 황황히 밖으로 달려나왔다. 정주영을 만나신 장군님께서는 선생의 사업이 원만히 이루어졌으리라고 생각하였는데 내가 있는 곳이라면 어데건 찾아가 만나겠다고 한다는 보고를 받고 어떻게 고령에 있는분이 찾아오게 하겠는가 하는 생각에 급히 올라오다나니 이렇게 밤이 늦어서 만나게 되여 미안하다고 먼저 사례의 말씀부터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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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 외무성 대변인 조미가 먼저 마주앉아 조선반도비핵화실현을 위한 합리적인

2009년 11월 2일 《조선중앙통신》 중에서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우리 대표단이 미국을 방문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외무성 미국담당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캘리포니아종합대학 국제분쟁 및 협조연구소가 주최하는 제20차 《동북아시아협조대화》회의와 미국대외정책전국위원회가 조직한 조미쌍무의견교환에 참가하기 위하여 미국을 방문하고있다.

방문기간 미국무성 대사가 우리 대표단을 만나자고 하여 그에 응하였다.

이 접촉은 조미회담을 위한 예비접촉이 아니였으며 따라서 접촉에서는 조미대화와 관련되는 실질적인 문제가 토의된것이 없다.

먼저 조미회담을 해보고 그 결과에 따라 다자회담에 나갈것이며 다자회담에는 6자회담도 포함된다는것이 이미 세상에 알려진 우리의 립장이다.

우리의 립장은 조선반도비핵화가 실현되려면 조미적대관계가 청산되여 우리의 핵보유를 산생시킨 근원을 완전히 없애는 과정이 선행되여야 한다는 원칙적이고도 타당한 요구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지난 6년간에 걸치는 6자회담과정은 조미사이에 적대관계가 청산되고 신뢰가 조성되지 않는한 6자가 아무리 회담을 해도 그것은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미국이 유독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만을 한사코 걸고들다 못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끌고가 제재를 발동시킴으로써 9. 19공동성명의 기본정신인 자주권존중과 주권평등의 원칙은 말살되고 성명은 무효화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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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안겨주는 고전적로작

주체98(2009)년 11월 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신 15돐을 맞이하였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승리한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며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끝까지 싸우려는 강의한 의지이다.

혁명하는 인민이 사회주의길을 끝까지 걸어나가자면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한다.

지난 세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의 력사적교훈은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교양을 소홀히 할 때 제국주의반동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릴수 없고 나중에는 혁명을 말아먹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혁명하는 인민의 생명이며 사회주의승리는 곧 신념의 승리이다.

로작이 발표되던 당시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는 심각한 문제들이 제기되고있었다. 제국주의반동들은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사태를 놓고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떠들면서 사회주의를 훼방하는 온갖 궤변들을 늘어놓아 사람들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어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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