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무엇을 《하면 된다》는것인가
3月 4th, 2010 | Author: arirang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으로 남조선인민들의 생활을 사상최악의 상태로 몰아넣은 남조선의 현 보수집권세력이 후안무치하게도 저들의 《치적》을 외곡선전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그중의 하나가 집권 2년동안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안전》을 이룬것처럼 떠들면서 경제성장률이 얼마요, 로동고용률이 얼마요, 수출액성적이요 하는 날조된 수자들을 련방 내돌리고있는것이다.
실지 그러한가.
아래의 수자와 사실들은 《실용》패당의 말과 정반대임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도시근로자 소득분배 0. 325로써 1990년이후 가장 악화, 올해 1월 현재 비경제 활동인구 400만명을 제외한 실업자수 121만 6 000명으로 10년만에 100만명 《돌파》, 새로 만들겠다고 한 300만개의 일자리는 사라지고 로동고용률은 지난 10년이래 최저수준. 비정규직근로자들의 로임이 5만원이상이나 줄어들고 최저로임인상률은 2. 75%로 1998년이후 가장 한심한 상태…
이것이 남조선의 현 보수집권세력의 집권 2년간 《경제위기 극복》, 《민생안전》의 외피속에 해놓은 진짜 《치적》이며 《할수 있다》, 《하면 된다》의 《자신감》으로 부풀리운 거품같은 《성과》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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