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해설 :: 민족의 안녕과 평화를 지켜주는 선군정치
3月 5th, 2010 | Author: arirang
인류력사에 기록된 전쟁들은 어느것이나 파괴와 살륙, 재난을 동반했다.
전쟁이 그칠새없던 19세기에는 550만명이 목숨을 잃었고 20세기에도 전쟁으로 희생된 사람은 2억 4 000만명에 달하였다.
지난 세기말 외세의 침략에 의하여 이전 유고슬라비아는 3개월도 안되는 전쟁기간에 근 1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한지에 나앉는 참화를 입었고 150만명의 어린이들이 배움의 길을 잃었다. 경제적손실만도 근 6 000억US$를 헤아린다고 한다.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이 강요한 전쟁으로 하여 피의 란무장으로 변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인민들이 겪는 참상도 다를바 없다. 만약 령토도 크지 않고 종심도 깊지 않은 우리 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하게 될것이다. 미국의 《전쟁가상씨나리오》나 출판물들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경우 남조선사람들의 70%이상이 목숨을 잃고 물질경제적재부의 90%이상이 파괴된다고 예상했다.
더우기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다시 터지면 그것은 곧 핵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다. 핵전쟁의 피해는 북과 남을 가리지 않게 된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며 계속혁신, 련속공격 석탄공업부문이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차게 내달린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명중포화
- 드러난 부정부패추문사건, 혼란에 빠진 우크라이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재앙을 당한 사람들이 행복의 주인공으로 되는 나라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련속포화
- 그는 왜 총을 잡았는가 신의주시 남송동에서 살고있는 리용녀전쟁로병의 수기집을 펼치고
-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라오스
-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혁명가가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백두산군마행군길에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 12월의 흰눈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집중포화
-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 성대히 진행
-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다시 태여난 속후고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