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대가 강해야 정의도 지킨다

2010년 3월 5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국제무대에서 정의를 지키는것은 나라들사이에 공정성을 보장하고 인류의 진보와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담보이다. 국제무대에서 정의와 부정의를 가르는 척도는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성이 존중되는가 아니면 유린되는가 하는데 있다.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성을 존중하는 행동이면 정의이고 자주성을 유린하는 행위이면 부정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우리 혁명이 처한 국제적환경과 급변하는 정세의 추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선군정치를 펼치였습니다.》
  미제는 세계에서 최대의 악의 세력, 모든 악의 근원이며 정의의 악랄한 유린자, 교살자이다. 미제는 힘에 의거한 세계제패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침략과 전쟁의 창끝을 세계 진보적력량에 돌리고 정의의 나라들에 대하여 침략과 전쟁의 방아쇠를 당길 기회만을 노리고있다. 미제는 부정의인 저들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해 《인권옹호》, 《자유와 민주주의수호》라는 간판을 들고 정의의 길로 나가는 나라들에 제멋대로 여러가지 감투를 씌우면서 침략행위를 감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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