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당의 령도따라 모든 녀성들은 선군조선의 희망찬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3月 9th, 2010 | Author: arirang
주체99(2010)년 3월 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전당, 전국, 전민이 당창건 65돐이 되는 올해를 김일성민족의 력사에 특기할 대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3. 8국제부녀절 10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이하여 우리 당과 인민은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높이 떨치며 조국청사에 빛날 자랑찬 위훈을 새겨가고있는 우리의 전체 녀성들을 열렬히 축하하고있다.
우리는 조국통일과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는 남조선녀성들과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기 위해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고있는 재일조선인녀성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녀성들, 반제자주와 평화, 녀성들의 해방과 권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의 진보적녀성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낸다.
3. 8국제부녀절은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평화와 민주주의, 민족적독립과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근로녀성들의 투쟁의 날이며 녀성들의 평등과 권리를 위한 전세계녀성들의 국제적단결을 강화하고 그 위력을 시위하는 전투적명절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