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반통일죄악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
3月 15th, 2010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의 친미보수집권패당이 짬만 있으면 《치적》자랑에 여념이 없다.
얼마전 남조선《통일부》 장관 현인택은 그 무슨 《기념연설》이라는데서 《지금 남북관계가 전진하고있다.》느니, 저들이 《남북관계를 잘 이끌어왔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북남관계의 앞길에 찬물을 끼얹으며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매달려온 극악한 대결광신자인 현인택의 입에서 까마귀가 백로 흉내내는격의 이러한 괴이한 소리가 자주 튀여나오는 진의가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세상이 다 아는것처럼 현인택은 《비핵, 개방, 3 000》따위와 같은 대결정책을 고안해낸 장본인이며 《비상통치계획》, 《통일대계탐색연구》와 같은 반공화국체제전복각본을 짜는데 앞장서고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야망을 로골적으로 추구하면서 북남관계를 오늘과 같은 파국적위기에 몰아넣은 극악한 반통일분자이다.
외세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적극 추종하여 위험천만한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과 《미싸일방위체계》의 참가를 부르짖으며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는데 누구보다 열을 올려온 대결광, 전쟁광도 다름아닌 현인택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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