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20th, 2010
온갖 죄악으로 얼룩진 《실용》독재의 2년 (7) :: 인민들을 죄악의 고통속에 몰아넣은 《부자정권》
주체99(2010)년 3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악정이 펼쳐지는 곳에서 인민생활은 도탄에 빠지고 백성들은 생존권마저 유린당하기마련이다. 오늘 《실용》통치하의 남조선현실도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 《대통령선거》당시 보수패거리들은 저들이 집권하면 《경제를 살려내고 민생을 해결하겠다.》고 흰소리를 치면서 《민생경제살리기 10대과제》니 뭐니 하는 아무런 현실성도 없는 허황한 《공약》들을 람발하였다. 그런데 거기에 귀를 기울였던 사람들은 얼마 못가 자기들의 실책을 깨닫게 되였다. 《청와대》와 《내각》이 땅투기를 비롯한 각종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아 돈낟가리에 올라앉은자들로 구성되였기때문이였다. 이자들의 평균 재산은 수십억원, 하여 《실용정권》은 집권하자마자 《부자정권》이라는 별명부터 얻어가지였다. 당시 남조선에서는 《고위공직자들이 모두 부자들이다보니 서민들을 외면하고 부자들만을 위하는 정책을 펴지 않겠는가.》하는 우려가 떠돌았다. 그 우려는 곧 현실로 되였다. 대부호들로 이루어진 《부자정권》이 근로인민을 위한 정치를 실시할리 만무한것이다.(전문 보기)
여지없이 드러난 평화교란자의 정체
주체99(2010)년 3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대규모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막을 내리였다. 이 핵전쟁불장난은 1만 8 000여명에 달하는 남조선과 미국본토, 해외주둔 미제침략군과 최신전쟁장비들, 괴뢰군의 군단급, 함대사령부급, 비행단급부대들과 민간무력까지 투입된 가운데 남조선전지역에서 11일간에 걸쳐 광란적으로 벌어졌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침략전쟁연습의 강행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우리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용납 못할 평화파괴행위이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두말할것없이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핵선제공격하기 위한 선행침략전쟁연습이며 핵시험전쟁이다. 이번에 호전광들이 침략무력의 조선반도에 대한 전개와 실전준비상태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종심, 중요거점들에 대한 핵선제타격과 실동능력을 숙달한 사실은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상투적수법그대로 이번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대해 그 무슨 《년례적》이니, 《방어훈련》이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다 못해 우리의 경고마저 그 무슨 《과민반응》으로 헐뜯으며 내외여론을 오도하려 하였지만 그 침략적, 도발적성격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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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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