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죄악으로 얼룩진 《실용》독재의 2년 (7) :: 인민들을 죄악의 고통속에 몰아넣은 《부자정권》
3月 20th, 2010 | Author: arirang
주체99(2010)년 3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악정이 펼쳐지는 곳에서 인민생활은 도탄에 빠지고 백성들은 생존권마저 유린당하기마련이다. 오늘 《실용》통치하의 남조선현실도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 《대통령선거》당시 보수패거리들은 저들이 집권하면 《경제를 살려내고 민생을 해결하겠다.》고 흰소리를 치면서 《민생경제살리기 10대과제》니 뭐니 하는 아무런 현실성도 없는 허황한 《공약》들을 람발하였다. 그런데 거기에 귀를 기울였던 사람들은 얼마 못가 자기들의 실책을 깨닫게 되였다. 《청와대》와 《내각》이 땅투기를 비롯한 각종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아 돈낟가리에 올라앉은자들로 구성되였기때문이였다. 이자들의 평균 재산은 수십억원, 하여 《실용정권》은 집권하자마자 《부자정권》이라는 별명부터 얻어가지였다. 당시 남조선에서는 《고위공직자들이 모두 부자들이다보니 서민들을 외면하고 부자들만을 위하는 정책을 펴지 않겠는가.》하는 우려가 떠돌았다. 그 우려는 곧 현실로 되였다. 대부호들로 이루어진 《부자정권》이 근로인민을 위한 정치를 실시할리 만무한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
- 력사에 불멸할 혼연일체의 화폭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남기신 뜻깊은 친필들을 숭엄히 새겨보며
- 학력이나 경력보다 중요한것은
- 총련소식
- 자본주의사회의 극심한 사회정치적모순은 해소될수 없다
- 《지방발전 20×10 정책》 구성시병원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론 : 충천한 기세로 더 힘차게 나아가자
- 사랑과 정으로 따뜻한 사회주의 우리 집 올해의 취재길에서 만났던 아름다운 인간들의 모습을 되새기며
- 정화의 막뒤에서 로골화되는 령토강탈행위
- 해외작전지역에서 당의 전투명령을 관철하고 귀국하는 조선인민군 공병부대 환영식 성대히 진행
- 조선인민군 해외공병부대 귀국환영행사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연설
-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2일회의 진행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무조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하시였다
-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로씨야련방대사관을 방문하여 조의 표시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
- 정치용어해설 : 당생활
-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7차대회와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제6차총회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