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급변사태》론은 반공화국압살론, 제2의 조선전쟁론, 독점적지배론
4月 12th, 2010 | Author: arirang
12일발 조선중앙통신은 《허황한 〈급변사태〉론의 본질》이란 제목의 글에서 미국이 퍼뜨리는 《급변사태》론은 반공화국압살론, 제2의 조선전쟁론이며 조선반도와 아시아에 대한 독점적지배론이라고 까밝히고 강성대국승리의 대사변으로 《급변사태》론도 종말을 볼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다.
최근 미국이 우리 나라에서의 그 무슨 《급변사태》가능성을 떠들면서 극히 도발적인 움직임들을 보이고있다.
《워싱톤 포스트》, 일본의 《마이니찌신붕》 등의 보도들에 의하면 태평양지역 미해병대 사령관은 얼마전 북조선에서 《급변사태》가 조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면서 유사시 우리의 핵무기를 신속히 제거하는것이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의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력설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급변사태》를 기정사실화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들이치기 위한 모든 준비를 서두르고있다는 명백한 증거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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