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권》넉두리는 기만적인 궤변

주체99(2010)년 4월 21일 로동신문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거들며 《인권재판관》처럼 전횡을 부려 세계 많은 나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미국은 쩍하면 이 나라의 《인권형편》은 어떻고 저 나라의 《인권형편》은 어떻다는 식으로 시비하면서 주제넘게 행동하고있다. 일부 서방세력들이 이에 합세하여 자주적인 나라들을 비방중상하면서 미국을 편들고있다. 미국은 여기에서 힘을 얻어 더욱 기승을 부리면서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함부로 간섭하여나서고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거만한 행동에 경악을 표시하면서 반발해나서고있다. 미국의 그릇된 처사는 자주성과 평등의 원칙에 기초한 나라들사이의 건전한 관계발전을 가로막는 엄중한 자주권침해, 국제법유린행위이다. 국제여론은 미국이 인권문제를 가지고 부당하게 남을 걸고들며 내정에 간섭할것이 아니라 제코나 씻을것을 요구하고있다. 미국은 인권문제에 대해 론할 자격조차 없다.

인권은 본질에 있어서 자주적인간의 삶의 권리이다. 즉 인권이 있고없고 하는것은 그 누구의 평가에 의해 좌우되는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는가 누리지 못하는가 하는데 귀착된다.

사람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은 구체적으로 해당 나라의 정치제도와 경제제도에 의해 안받침되며 그것은 각이한 민족들의 요구와 리해관계에 따라 다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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