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대결에 환장이 된자의 얼빠진 망발

2010년 4월 22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남조선괴뢰집권자가 지난 20일 《청와대》에서 있은 《민주평통 북아메리카자문위원들과의 간담회》라는데서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성대히 진행된 우리의 축포야회를 감히 무엄하게 시비하면서 그 누구에 대해 《정신을 차려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훈시질을 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리명박역도의 주제넘은 넉두리는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자의 얼빠진 반민족적망발이며 우리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엄중한 도발이다.
  우리의 태양절축포야회는 수천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온나라 전체 인민의 다함없는 열렬한 흠모와 칭송이고 강성대국을 향해 폭풍쳐내달리는 천만군민의 드높은 기상과 기개의 분출이며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일심단결로 만복을 누리는 우리 인민들의 행복상을 온 세상에 과시한 대서사시적화폭이고 영광찬란한 불멸의 시대적송가이다.
  하기에 그 내용과 규모의 방대성과 철학적심오성, 예술적신비경과 황홀경에 전세계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남조선언론사회계도 깊은 관심과 공감을 표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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