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의 표적이 된 독재《정권》
4月 23rd, 2010 | Author: arirang
《대결정권》, 《공안정권》, 《독재정권》, 《살인정권》…
이것은 출현한 첫날부터 오늘까지 반통일대결과 파쑈독재만을 일삼아온 현 남조선당국의 대명사로 되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 사회단체들은 오는 6월에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를 보수집권세력에 대한 준엄한 심판장으로 만들겠다고 윽벼르고있다.
지난 3월 30일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는 성명을 발표하여 《당국이 공안탄압을 멈추지 않는다면 50년전 4월인민봉기로 쫓겨난 리승만의 뒤를 고스란히 밟게 될것이다.》라고 경고하면서 《공안탄압으로 민중의 분노를 꺾으려는 <실용정권>은 퇴진하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현실은 남조선보수당국이 인민들의 증오와 버림을 받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것은 보수당국의 반역통치가 낳은 필연적결과이다.
보수패당이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앞에 저지른 죄행은 력대 독재《정권》들의 죄악을 훨씬 릉가하고있다. 한피줄을 나눈 동족보다 외세를 더 중시하는 보수패당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공공연히 부정하고 헐뜯으면서 《비핵, 개방, 3 000》과 같은 시대착오적인 동족대결정책을 들고나왔으며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전쟁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뜀으로써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돌이킬수 없는 파국의 위기에 몰아넣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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