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사회의 《실업위기》는 《실명위기》
4月 28th, 2010 | Author: arirang
주체99(2010)년 4월 25일 《민주조선》에 실린 글
얼마전 미국의 남부에 위치한 알라바마종합대학에서 일어난 한건의 총격사건이 여론의 론의거리로 되고있다.
3명의 교원이 총에 맞아 죽고 여러명이 부상당한 이 사건은 《총기류범죄의 왕국》으로 알려진 미국에서 매일과 같이 일어나고있는 례사로운 총격범죄사건이다.
그러나 이 사건이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것은 범죄자가 바로 이 대학의 녀성부교수라는 사실이였다.
하다면 교육자인 그가 교정에서 자기 동료들을 사살한 원인은 과연 무엇인가.
사건후 동료들이 증언한데 의하면 그 녀성은 지난해부터 《종신재직권》심사를 받아오고있었는데 얼마전에 그만 기각되고말았다고 한다. 그러자 그 녀성은 매우 실망하여 《종신재직권심사가 너무도 공평하지 못하다.》고 불만을 털어놓았다고 한다.
결국 그 녀성은 《종신재직권》심사에서 기각된데서 큰 충격을 받고 이처럼 끔찍한 살인범죄를 감행하여나섰던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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