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은 불패의 강군이라고 꾸바혁명무력 총참모장 강조
4月 28th, 2010 | Author: arirang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은 불패의 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다고 조선을 방문한 꾸바혁명무력 군사대표단 단장인 알바로 로뻬스 미에라 꾸바혁명무력성 부상 겸 꾸바혁명무력 총참모장이 강조하였다.
그는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꾸바인민이 시련을 겪을 때 조선인민은 아낌없는 지지성원을 보내주었다.
우리의 이번 조선방문은 꾸바혁명무력과 조선인민군사이의 친선협조관계와 전반적쌍무관계를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여주신 두 나라사이의 형제적이며 동지적인 친선관계는 오늘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에 의하여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꾸바와 조선은 공동의 적을 반대하여 싸우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명중포화
- 드러난 부정부패추문사건, 혼란에 빠진 우크라이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재앙을 당한 사람들이 행복의 주인공으로 되는 나라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련속포화
- 그는 왜 총을 잡았는가 신의주시 남송동에서 살고있는 리용녀전쟁로병의 수기집을 펼치고
-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라오스
-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혁명가가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백두산군마행군길에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 12월의 흰눈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집중포화
-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 성대히 진행
-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다시 태여난 속후고추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양양한 미래를 확신케 하는 애국청년의 대부대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