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산울림》은 시대를 뒤흔든다
4月 29th, 2010 | Author: arirang
전례없는 파문이 일기 시작했다.
어데서나 흥분과 격동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
첫막을 열자마자 관중의 심장을 세차게 틀어잡고 폭발적인 경탄과 감화력을 불러일으킨 최고, 최고의 대성공작 경희극 《산울림》, 그 높은 사상성과 인식교양적의의, 특출한 예술적경지와 완벽한 형상력으로 하여 이 작품은 새 세기 주체적연극예술의 기념비적걸작으로, 하나의 눈부신 거성으로 빛발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희극 《산울림》공연을 관람하시고 선군시대 문학예술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걸작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교양에서 훌륭한 교본으로 되는 이 작품에 《김일성상》을 수여하도록 하시였으며 이 창조집단에 대만족을 표시하시고 최상의 평가와 감사를 주시였다.
련이어 변이 나고 리상이 더 찬란히 실현되고있는 흥하는 이 나라엔 시간이 흐르고 날이 바뀔수록 좋은 일, 놀라운 사변이 계속 터지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