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관계파탄과 대결책동이 낳은 필연적산물
4月 30th, 2010 | Author: arirang
지난 23일 우리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은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여 이미 동결된 남조선당국과 《한국관광공사》소유의 부동산들을 몰수한다는것과 금강산관광지구에 있는 나머지 전체 남측부동산들을 동결하며 그 관리인원을 추방한다는 2차 행동조치를 엄숙히 선포하였다.
이에 대해 지금 남조선괴뢰들은《남북관계를 근본적으로 파탄시키는 부당한 조치》니, 《받아들일수 없다》느니 하는 수작질을 해대다 못해 나중에는 파렴치하게도 그 누구의 《책임》과 《강력한 대응》을 줴쳐대면서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
이미 천명된바와 같이 금강산관광과 관련한 우리의 단호한 조치들은 응당한 주권행사이며 북남관계뿐만아니라 국제관례와 규범에도 완전히 부합되는 지극히 정당한 합법적제재권의 발동이다.
금강산관광의 장기간 중단으로 막대한 피해를 보고있는 우리가 관광이 완전파탄된 지금에 와서까지 역적패당때문에 제 나라, 제 땅의 명승지를 놓고 제할바도 못하고 가만히 앉아 계속 손해를 볼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뻔한 리치이다. 더우기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비롯하여 모든 북남합의를 전면유린하고 금강산관광을 공공연히 뒤집어엎으면서 파렴치하게 우리를 걸고들며 더욱더 오만무례하게 날뛰는 괴뢰패당의 반통일적이며 반민족적망동을 수수방관할수 없다는것 역시 더 론의할 여지도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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