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해설 :: 《자주적인 인민, 자주적인 근위병이 되느냐, 또다시 제국주의의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심각한 문제를 풀수 있는 열쇠는 선군정치에 있다.》
5月 15th, 2010 | Author: arirang
《자주적인 인민, 자주적인 근위병이 되느냐, 또다시 제국주의의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심각한 문제를 풀수 있는 열쇠는 선군정치에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선군정치는 그 어떤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인민대중의 자주적존엄을 굳건히 지켜낼수 있게 하는 위력한 정치방식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우리 당은 지난 20세기 90년대에 들어와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 후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나가는 우리 공화국에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는데 대처하여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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