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패당을 기어이 심판하려는 민심의 발현
5月 16th, 2010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다가오는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괴뢰보수패당에게 참패를 안기기 위한 야당들의 《선거》련합움직임이 활발이 벌어지고있다.
지난 7일 현재 《광역》단체장은 5곳, 기초단체장은 32곳, 《광역》의원은 82곳, 기초의원은 40곳의 《선거》구에서 범야권단일후보를 결정하였다고 한다.
인천《광역》시는 《민주당》, 민주로동당, 《국민참여당》 등 3개 정당과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광역》단체장부터 9개구 기초단체장, 28개 《선거》구의 《광역》의원까지 야권단일후보를 결정하였다
부산《광역》시는 《민주당》, 민주로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창조한국당》 등이 야권단일화를 이룩했으며 16개 《선거》구에 기초단체장, 20개 《선거》구에 《광역》의원, 37개 《선거》구에 기초의원후보를 각각 내보내기로 하였다.
대전《광역》시는 《민주당》, 민주로동당, 《국민참여당》, 《창조한국당》 등 4개 정당과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가 함께 공동《선거》대책본부를 꾸리고 이번 《지방선거》에 공동대응하는것으로 합의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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