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관계를 풍지박산낸 남조선괴뢰패당의 죄악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고발장-
5月 21st, 2010 | Author: arirang
남조선에 보수《정권》이 들어선 이래 파국의 길로 줄달음쳐온 북남관계는 마침내 풍지박산의 운명에 처하였다.
괴뢰패당은 그 무슨 함선침몰사건조사결과요 뭐요 하며 우리를 걸고드는 일대 모략소동에 매달리면서 정세를 최악의 위기에로 끌고가고있다.
괴뢰패당의 모략책동은 북남관계를 파탄시키기 위한 계획적이고 고의적인 도발이며 여론을 우롱하여 위기를 모면하고 당면한 《지방자치제선거》를 무난히 넘겨보려는 단말마적발악이다.
괴뢰패당의 광란적인 대결소동으로 북남관계는 완전페허로 되여 이제 남은것이란 아무것도 없게 되였으며 바야흐로 민족의 머리우에 전쟁의 재난까지 들씌워지게 되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온 민족과 함께 괴뢰패당의 범죄적책동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역적패당이 지금까지 북남관계를 어떻게 파탄시켜왔는가를 만천하에 폭로하고 그 죄악을 준렬히 단죄하기 위해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