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사건》날조범들의 필사적몸무림
5月 24th, 2010 | Author: arirang
뒤가 켕긴자 구차한 변명이 많고 죄를 지은자 남을 걸고드는 법이다.
21일 리명박역도가 《청와대》지하갱도에서 《천안》함사건과 관련한 《긴급국가안전보장회의》라는것을 소집하고 《우리 국민이 휴식을 취하는 늦은 저녁시간에 북의 무력기습을 당했다.》는 망발을 늘어놓으며 그 무슨 《대북제재》와 《국제사회공조방안》을 모의하였다고 한다.
이에 따라 《외교통상부》와 《통일부》, 《국방부》가 제가끔 《주요간부회의》, 《작전사령관급 지휘관회의》들을 잇달아 열고 대응책을 마련한다, 어쩐다 하며 돌아치고있다.
《천안》함침몰사건을 억지로 우리와 련결시켜 조작하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는 리명박패거리들의 대결망동은 민족의 규탄과 배격을 받고 안팎으로 궁지에 몰린자들의 필사적몸부림외 다른것이 아니다.
알려진것처럼 리명박일당은 류례없이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하여 내외의 강력한 규탄을 받고 헤여날수 없는 위기에 처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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