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 국방위원회 대변인 역적패당은 반공화국모략극을 날조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고 주장

2010년 5월 25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은 《천안》호침몰사건에 대한 우리의 원칙적인 립장이 내외에 천명된 후 궁지에 빠지게 된 리명박역도가 24일 그 무슨 《대국민담화》라는것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이날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리명박역도가 발표한 《대국민담화》는 제놈이 발벗고나서서 꾸민 《날조극》, 《모략극》의 정체를 은페하기 위한 또 하나의 서투른 연극이며 동족압살에 환장이 된 반공화국대결광신자의 궤변이다.

이것은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파기하는 특대형범죄이다.

우리는 이미 리명박역도가 상전의 지령을 받고 음흉한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 서둘러 동족을 음해하기 위한 《날조극》, 《모략극》을 꾸몄다는것을 알고도 남음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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