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멸적의 기세드높이 대고조진군에서 선군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떨치자

주체99(2010)년 5월 31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남조선괴뢰역적패당과 제국주의반동들의 모략책동이 발악적으로 감행되고있다. 극도의 대결분위기를 조성하고있는 적들의 무분별한 책동으로 하여 오늘 조선반도의 정세는 초긴장상태에 있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를 헐뜯고 민족의 리익을 해치려는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적들의 《보복》에는 보다 강도높은 보복으로, 《응징》에는 우리 식의 무차별적인 징벌로 대응하려는 천만군민의 의지를 꺾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원쑤들의 아성을 짓부셔버리고 불패의 통일강성대국을 일떠세울 결사의 각오로 심장을 불태우며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오늘의 대고조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미제국주의를 비롯한 온갖 원쑤들과의 치렬한 계급투쟁속에서 진행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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