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무모한 무력증강책동

주체100(2011)년 2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가 륙, 해, 공군의 무력증강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8일 남조선군부당국은 해군함정에서 우리의 지휘소 등 전략목표물은 물론 지대함 미싸일기지도 공격할수 있는 사정거리 500km이상의 《천룡》함대지 크루즈(순항)미싸일을 금년중 서해해상에 배치된 4 500t급 《한국》형 구축함 등에 실전배치할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또한 이날 군부당국은 그 누구의 《기습과 상륙저지》라는 미명하에 해군무력을 1 200~2 000여명으로 늘여 백령도와 연평도, 대청도, 우도 등의 서해섬들에 새로 배치하겠다고 하였는가 하면 이미전에 남아있던 105㎜포를 개작하여 래년 하반기부터 군부대들에 배치할 계획을 공개하였다.
  이뿐아니다. 남조선해군은 새로운 이지스함의 진수식을 3월말이나 4월초에 하기로 결정하고 시험가동 등을 거쳐 래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전에 전개할 기도를 드러냈다. 남조선공군은 이미 지난 9일 《북의 장사정포를 무력화》시킬 목적으로 정밀유도무기인 JDAM(합동직격폭탄)을 주력전투기 《KF-16》에 장착하고 실전에 투입할수 있게 완료되였다고 공식밝혔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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