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의도적인 군사적도발
지난 7월 18일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는 8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미국 하와이에서는 남조선미국간의 제43차 군수협력위원회가 벌어졌다.
이것을 그 어떤 우연의 일치나 《년례적》이라는 만성적표현으로 받아들일것인가.
현실은 이것을 강하게 부정하고있다.
미국이 핵선제공격전략에 따라 북침을 위한 구체적인 작전계획들을 여러차례의 수정보충단계를 거쳐 빈틈없이 완성해놓았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키 리졸브》 등 각종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은 이러한 작전계획들에 기초하여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의 북침합동전투태세를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점검하고 향상시키는 공간으로 되고있다.
올해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연습과 관련해서도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한>미량군의 상호운용성 증진이 목적》이라고 공공연히 떠들고있다.
특히 주목할것은 《고급 군지휘관들의 의사결정능력을 연습》하는데 훈련의 초점을 둔다는 호전광들의 발표이다. 남조선괴뢰군에 그 누구의 《도발징후포착시 선조치, 후보고》라는 《교전수칙》이 내려진 조건에서 《군지휘관들의 의사결정능력》이 무엇을 지향한것이겠는가.(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