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지역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
8月 3rd, 2011 | Author: arirang
2012년 9월 로씨야의 원동지역에 있는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의(아페크) 수뇌자회의가 진행되게 된다.로씨야의 제3의 수도로 불리우는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아페크수뇌자회의를 진행하게 되는것은 로씨야가 이 도시의 존재를 부각시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는 울라지보스또크를 비롯한 원동지역의 경제적 및 전략적지위를 보다 공고히 하려는 의도와 관련된다고 한다.이로부터 로씨야는 아페크수뇌자회의를 앞두고 원동지역에 대한 사회경제적발전에 큰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로씨야대통령 메드베제브가 울라지보스또크를 방문하였다.그는 연해변강행정장관과의 상봉에서 《2012년에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진행되는 아페크수뇌자회의는 사회적과제해결뿐아니라 원동의 투자환경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다.특별한 관심을 돌려 국가적투자와 개인투자를 적극 끌어들여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이곳에서 그는 직접 대상건설장들을 돌아보면서 아페크수뇌자회의 준비사업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였다.아페크수뇌자회의준비를 위한 주요건설대상가운데서 규모가 가장 큰 대상은 워스또츠느이해협을 횡단하여 루쓰끼섬으로 가는 다리라고 한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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