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세게 폭발하는 대중적분노
8月 5th, 2011 | Author: arirang
지금 남조선에서 민심을 거역하면서 반역정책에 계속 매달리는 보수당국에 대한 인민들의 분노가 드세게 폭발하고있다.
《21세기 대학생련합》과 전국등록금네트워크는 등록금문제해결을 위한 초불투쟁을 벌리면서 앞으로 정계와 각계 단체들과의 련대하에 반《정부》투쟁을 더욱 확대해나갈것을 다짐하였다.
생존권쟁취를 위한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로동자들과 유성기업 로동자들의 투쟁도 남조선 각계의 지지속에 강화되고있다.알려진것처럼 부산에 있는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로동자들은 업주측의 부당한 강제해고조치를 반대하여 파업투쟁에 일떠섰다.그들은 《정리해고》의 간판밑에 강행하는 일방적인 해고를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하지만 업주측은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으며 깡패무리를 내몰아 폭력을 가하였다.한편 남조선파쑈당국은 로동자들의 투쟁을 《불법》으로 몰면서 《강경대응》을 선언하고 무차별적인 탄압소동을 벌리였다.경찰은 한진중공업 로동자들의 생존권사수투쟁을 지지하여 련대투쟁을 벌리는 군중을 향해 최루액을 마구 퍼부어 수많은 사람들을 부상시키고 수십명의 투쟁참가자들을 련행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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