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래일도 이렇게 추억하리
한세대가 자랐고 많은것이 달라졌다.
피눈물의 해 1994년에 태여난 아이들이 어느덧 17살이 되여 공민증을 받아안고 처음으로 이해의 선거에 참가하였다.고난의 눈보라를 헤쳤던 강계의 6,000여리길에는 CNC첨단문명이 펼쳐지고 성강의 봉화가 지펴졌던 땅에서는 주체철이 쏟아진다.준엄했던 저 철령의 기슭아래에는 황홀한 사과바다가 설레인다.
우리가 누구였으며 우리가 어떤 길을 헤치고 여기까지 왔는가.
이 땅에 성스러운 추억의 순간이 흐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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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전승절의 그밤을 잊을수 없다.
이날에 온 나라 인민들을 한꺼번에 격정의 눈물과 뜨거운 추억의 바다에 세워놓는 화폭이 펼쳐졌다.텔레비죤을 통하여 방영된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는 일시에 대파문을 일으키며 온 사회를 끓게 하였다.
가렬했던 전화의 나날과 전승을 추억하는 이밤에 또 하나의 전쟁과도 같았던 고난의 행군의 처절한 력사를 돌이켜보았다.포연속을 헤쳐온 용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시련의 나날들,그때의 주인공들과 다시 만났다.전승의 의미가 또 한번 새롭게 부각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