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의 자원을 둘러싸고
8月 17th, 2011 | Author: arirang
예로부터 얼음으로 뒤덮여있는 북극은 임자없는 땅으로 되고있었다.
그러나 오늘 북극지역의 특수한 지리적위치와 풍부한 자원은 이 지역을 차지하려는 여러 나라들의 쟁탈마당으로 되게 하고있다.
북극쟁탈전에는 주변의 나라들은 물론 적지 않은 나라들이 뛰여들고있다.
하다면 북극이 이처럼 국제적인 관심사로 되게 된 주되는 원인은 무엇인가.
지하자원의 마지막보물고
북극에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풍부한 지하자원이 매장되여있다.
《지구의 마지막보물고》로 불리우고있는 북극에는 세계석탄자원의 9%가 매장되여있다고 한다.또한 북극해의 해저에는 원유와 천연가스가 풍부한데 그 함량은 세계적으로 아직 개발하지 못한 원유의 13%,천연가스의 30%와 니켈,코발트,금 등 풍부한 광물자원이 매장되여있다고 한다.
최근시기 지구온난화에 의해 북극의 얼음면적은 빠른 속도로 녹아내리고있다.북극의 많은 지역이 얼음면사포를 벗어던지면서 점점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북극에서는 얼음층이 급속히 녹아내리는것으로 하여 새로운 수로들과 국제적인 무역통로들이 생겨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