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친선의 노래 영원히 울려가리

주체100(2011)년 8월 23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로모스크바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1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또다시 로씨야 씨비리 및 원동지역을 방문하시는 소식은 우리 인민들과 로씨야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과 가슴뜨거운 감회를 안겨주고있다.

조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력사적인 계기로 될 우리 장군님의 이번 방문은 지금 로씨야인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고있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가시는 곳곳마다에서 뜨거운 흠모의 노래와 축하의 춤바다가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처음으로 방문하신 곳은 아무르주였다.우리 장군님께서 아무르주의 부레야역에 도착하시자 군악단의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아무르주민속가무단 예술인들이 흥겨운 민요에 맞추어 춤률동을 펼치고 두 나라 기발을 흔들면서 장군님을 열렬히 환영하였다.아무르주 인민들의 환영의 노래춤무대,그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로씨야인민들의 진정이 담긴 아름다운 꽃바구니와도 같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가 지니고있는 령도력과 풍모,그가 발휘한 충실성과 헌신성,그가 이룩한 업적으로 하여 인민의 지도자로서 인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으며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습니다.》

나라들사이의 친선적인 교류관계에서 가장 친근하고 진실한 언어는 인민의 노래와 춤이다.

21세기에 들어와 날로 강화발전되는 조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와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로씨야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감정은 해마다 우리 나라를 찾아오는 예술사절들을 통하여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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