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자
8月 26th, 2011 | Author: arirang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선군으로 위용떨치는 민족의 크나큰 긍지를 안고 자주통일운동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령도를 시작하신 5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절세의 위인의 불멸의 선군령도업적을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는 우리 겨레의 가슴은 무적필승의 선군총대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높이에서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감사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주체49(1960)년 8월 25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것은 백두에서 개척된 선군위업의 빛나는 계승을 힘있게 선언하고 선군으로 위용떨칠 우리 민족의 휘황한 전도를 확고히 기약해준 력사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가 시작된 때로부터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에서는 획기적전환이 일어나고 인민군대의 핵심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에 의하여 민족번영의 일대 륭성기가 펼쳐지는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