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에네르기개발은 세계적추세
9月 19th, 2011 | Author: arirang
지난 3월 일본에서 일어난 대지진과 해일로 이 나라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 엄중한 방사성물질루출사고가 발생하였다.이것은 국제사회에서 원자력발전문제와 관련한 일련의 문제점을 야기시켰다.
그러나 이러한 환경속에서도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지역 나라들에서는 평화적인 핵에네르기개발사업을 더욱 다그치는 추이를 보이고있다.
윁남에서는 이미 세운 2030년까지 총 1만 5 000MW능력의 핵발전소들을 건설할데 대한 계획에 따라 핵발전소건설을 계속 추진시키고있다.인도네시아도 2016년까지 2 000MW능력의 핵발전소들을 계획대로 건설하려 하고있다.말레이시아는 올해 1월 핵에네르기개발을 국가에네르기 4대정책의 하나로 규정하고 1 000MW능력의 핵발전소 2개를 2022년까지 건설할 계획을 중단없이 내밀고있다.인디아는 다른 나라,지역들로부터 핵발전소들에 필요한 핵연료를 공급받기 위한 활동을 보다 활발히 벌리면서 이미 시작한 핵발전소건설을 변함없이 추진시키는 한편 2020년까지 핵발전소능력을 2만MW로까지 높이려 하고있다.파키스탄에서도 650MW능력의 핵발전소 2개를 완공한데 이어 2018년까지 2 000MW능력의 핵발전소들을 건설하기 위한 계획실행에 달라붙고있다.뛰르끼예는 첫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할데 대한 계획을 추진할것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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