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을 매혹시키는 위대한 사랑의 품
9月 23rd, 2011 | Author: arirang
오늘 세계 진보적인류는 로씨야의 씨비리와 원동,중국의 동북지역으로 2만여리 장정을 이어가시며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세계정치외교사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인류의 미래를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세상사람들은 열렬한 환호와 흠모의 정을 터뜨렸다.
자기 나라,자기 고장을 찾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로씨야와 중국인민들의 열렬한 환영과 뜨거운 환대는 우리 장군님의 자주정치,선군정치에 감복하고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절대적인 국제적권위와 뛰여난 위인상에 매혹된 그들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심의 분출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의 하루하루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그이를 얼마나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르고있는가를 보여주는 감동깊은 나날들이였다.
지금으로부터 9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씨야 원동지역을 방문하실 때의 일이다.그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씨야의 국경역인 하싼에 마중나온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인 뿔리꼽스끼를 보시자 대단히 기뻐하시며 그와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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