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호전분자들의 무분별한 망동

주체100(2011)년 10월 11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에서 그 무슨 《국군의 날》기념식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그 뒤끝에 호전광들은 38゜선돌파훈련과 락동강도하훈련을 벌리면서 지난 조선전쟁시기를 그대로 재현하였다.《국군의 날》과 관련한 괴뢰들의 불장난은 우리 공화국기와 인민군복장을 한 《적군》을 표적으로 하여 감행되였다.괴뢰호전광들은 이보다 앞서서는 《련합작전수행능력점검》의 간판밑에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함께 경기도 포천에 있는 한 훈련장에서 첨단무기들을 동원한 합동화력훈련을 감행하였다.호전광들은 앞으로 이런 련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떠들었다.이것은 우리에 대한 고질적인 적대감의 뚜렷한 발로로서 긴장완화의 분위기를 심히 해치고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매우 위험한 책동이다.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에서 대화와 긴장완화를 위한 노력들이 기울여지고있는 때에 북침을 상징하는 《국군의 날》기념식을 벌린 그자체가 우리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 아닐수 없다.괴뢰호전광들의 망동은 북남관계개선을 반대하면서 여전히 대결과 전쟁을 악랄하게 추구하는 남조선보수당국의 반민족적인 《대북정책》의 연장이다.더우기 괴뢰들이 이번에 또다시 우리 공화국기를 표적으로 삼고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린것은 그들의 동족적대감과 북침야망이 얼마나 무분별한것인가를 다시금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대북정책》을 시급히 전환할데 대한 내외의 목소리에 귀를 틀어막고 무력증강과 전쟁연습 등으로 우리를 부단히 위협하면서 전쟁도발의 길로 계속 질주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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