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남조선집권자의 친미사대굴종행위를 규탄

주체100(2011)년 10월 2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집권자의 미국행각과 관련하여 2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남조선집권자가 미국을 행각하여 친미사대적,반통일대결적정체를 또다시 드러냈다.

그는 남조선에서 그처럼 비발치는 여론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미제침략군의 녀학생성폭행사건들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말도 못하고 그 무슨 《피로써 맺어진 동맹관계》니, 《우방》이니 하며 미국에 발라맞추면서 상전의 일방적인 요구들을 모두 받아물었다.

또한 《자유무역협정리행법안》을 미국회가 통과시킨데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 미국방성까지 찾아가 비굴한 추태를 부렸다.

뿐만아니라 미국의 반공화국핵소동에 적극 맞장구치며 비판을 받더라도 《대북정책변화는 없을것》이라고 공언하고 《즉각적이며 실효적인 대응》이니, 《핵확장억제》니 하면서 미국의 침략과 전쟁정책수행의 돌격대로 나설것을 확약하였으며 《체제통일》망상도 거리낌없이 드러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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