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리성을 잃은자들의 망동
11月 2nd, 2011 | Author: arirang
얼마전 일본외무성의 한 당국자는 남조선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와 관련하여 일본남조선《협정》에 의해 청구권문제가 《이미 완전하고도 최종적으로 해결되였다는것이 일본정부의 일관된 립장》이라고 말하였다.그의 주장은 일본남조선《협정》에 의해 청구권문제가 《최종해결》됨으로써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하여 일본정부가 더는 책임질것이 없다는것이다.말하자면 일본군성노예범죄문제를 비롯하여 과거 일제가 감행한 죄악을 청산할것이 없다는 일본정부의 립장과 태도에 대한 공식선언과 같다.
리성을 가지고 내뱉은 말인가고 묻지 않을수 없다.그의 언행은 현실을 완전히 외곡날조한 비렬하고 너절한것으로서 우리 민족에 대한 악랄한 중상모독이고 엄중한 도전이다.그가 거꾸로 된 론리로 흑백을 전도한데 대하여 똑똑히 빠개지 않을수 없다.
일본남조선《협정》으로 말하면 그것은 불법적이고 무효한것이다.1965년에 일본,남조선《회담》에서 체결된 이 《협정》은 철두철미 매국적이며 침략적인 문서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일관계/朝日関係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