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노린 《경제쇠퇴》설인가–조선중앙통신사 론평
11月 14th, 2011 | Author: arirang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남조선에서 우리 경제와 관련한 잡소리들이 나오고있다.
북조선경제가 2년째 쇠퇴하고있다느니,조선에 투자할 때 《신중》하도록 주의를 환기시키는 문건을 배포한 나라도 있다느니 하는 등 구구한 험담들이다.
어느것이나 다 우리 자립적민족경제의 참모습을 외곡하기 위해 꾸며낸 가소로운 궤변들이다.
적들이 떠드는 최근 2년간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조선의 인민생활향상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된 격동적인 시기이다. 바로 이 기간에 우리가 그처럼 고대하고 결단코 성숙시켜온 경제현대화계획들이 련이어 빛나는 결실을 보았다. 경제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이 열리였다.
오늘 우리의 경제는 자기 발전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일대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인민경제의 주체화,현대화,과학화실현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21세기 산업혁명과 같은 거대한 변혁이 조선에서 일어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명중포화
- 드러난 부정부패추문사건, 혼란에 빠진 우크라이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재앙을 당한 사람들이 행복의 주인공으로 되는 나라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련속포화
- 그는 왜 총을 잡았는가 신의주시 남송동에서 살고있는 리용녀전쟁로병의 수기집을 펼치고
-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라오스
-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혁명가가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백두산군마행군길에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 12월의 흰눈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집중포화
-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 성대히 진행
-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다시 태여난 속후고추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양양한 미래를 확신케 하는 애국청년의 대부대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