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노린 《경제쇠퇴》설인가–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0(2011)년 11월 1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남조선에서 우리 경제와 관련한 잡소리들이 나오고있다.

북조선경제가 2년째 쇠퇴하고있다느니,조선에 투자할 때 《신중》하도록 주의를 환기시키는 문건을 배포한 나라도 있다느니 하는 등 구구한 험담들이다.

어느것이나 다 우리 자립적민족경제의 참모습을 외곡하기 위해 꾸며낸 가소로운 궤변들이다.

적들이 떠드는 최근 2년간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조선의 인민생활향상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된 격동적인 시기이다. 바로 이 기간에 우리가 그처럼 고대하고 결단코 성숙시켜온 경제현대화계획들이 련이어 빛나는 결실을 보았다. 경제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이 열리였다.

오늘 우리의 경제는 자기 발전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일대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인민경제의 주체화,현대화,과학화실현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21세기 산업혁명과 같은 거대한 변혁이 조선에서 일어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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