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986호
11月 14th, 2011 | Author: arirang
최근 괴뢰패당은 검찰과 경찰, 방송통신위원회 등으로 무어진 합동수사단이라는것을 내몰아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고 련북통일을 주장하는 친북싸이트들을 차단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괴뢰패당은 친북싸이트가 해마다 급격히 증가하여 체제위협수준에 이르렀다고 비명을 올리면서 《친북싸이트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는 글과 동영상들을 인터네트에 올린 단체와 인사들을 가혹하게 탄압하고있으며 이런 싸이트들을 가차없이 페쇄하고있다.
괴뢰패당의 이러한 파쑈적망동은 또 하나의 란폭한 반인권적, 반민족적폭거이고 반공화국대결소동의 연장이다.
정의와 진실을 따르고 량심을 주장하는것은 초보적인 인간의 권리이다.
지금 남조선각계층은 선군의 위력으로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치며 눈부시게 발전하는 우리의 경이적인 현실에 찬탄을 금치 못하면서 절세의 위인들을 흠모하고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찬양하는 글과 동영상들을 인터네트에 련속 올리고있다.
여기에는 공무원, 군인, 지식인, 변호사, 려객기조종사, 대기업직원으로부터 나어린 초등학교학생에 이르기까지 남조선 거의 모든 계층이 망라되여 있으며 날이 갈수록 그 열의는 더욱 높아가고있다.
이것은 절세의 위인들을 따르고 자주와 민주,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바라는 남조선민심의 반영인 동시에 괴뢰패당에 대한 저주와 분노, 환멸의 표시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