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기만적인 《쇄신론》은 통할수 없다

주체100(2011)년 11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한나라당》에서 일대 회오리바람이 불고있다.
  《한나라당》안의 젊은층이라고 하는 《소장파》, 《혁신파》는 물론 중진이라는자들에 이르기까지 《이대로는 안된다.》,《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비명을 지르며 당지도부를 비롯한 대폭적인 물갈이를 떠들고있다.
  《한나라당》의 여기저기에서 당표를 내던지는 탈당사태, 당적을 숨기는 회피사태가 일고있으며 극단적인 보수세력들까지 《더는  <한나라당>이 보수의 대안으로 될수 없다.》고 하면서 《한나라당》당기에 침을 뱉고 닭알을 던지고 밟는 추태까지 벌리고있다. 지어 《한나라당》우리에서 뛰쳐나가 저들끼리의 당을 만들자는 분당파, 당명과 당헌을 모두 뜯어고치자는 개혁파까지 나오고있는 형편이다. 한때 《스마트당》이라는 이름으로 당명을 바꾸자고 주장하였던 패들은 또 이들대로 《정책쇄신》,《인물쇄신》,《지도부쇄신》을 들고나오고있다.
  이것은 지난 90년대말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나 《환골탈태》와 《분골쇄신》을 부르짖으며 《천막당사》라는 정치사기극까지 연출하던 때를 련상케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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