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흉한 목적을 노린 이주민추방소동
11月 23rd, 2011 | Author: arirang
최근 미국에서 대대적인 이주민추방소동이 벌어지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최근년간 거의 40만명에 가까운 《불법이주민》들이 미국내안전성산하 이민세관국에 의해 추방되였다고 한다.이것은 2008년에 비해볼 때 2배나 증가한것으로서 사상 최고기록으로 된다.이 기록적인 수자를 놓고 미국의 일부 관계자들은 마치도 대단한 성과나 거둔듯이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다.그러나 국제사회계는 이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바빠맞은 미국의 현 집권자는 얼마전 《정부가 범죄자 등에 대한 추방을 하고있을뿐 법을 준수하는 사람이나 외국인학생 등을 추방하는것은 아니》라고 구차스러운 변명을 늘어놓았다.그는 앞으로 《불법이주민》들을 구제하는 그 무슨 《이민개혁》을 추진하고있다고 희떠운 소리까지 하였다.한마디로 이번 조치가 범죄를 저지르는 이주민들을 추방하는데 목적이 있을뿐 다른 목적은 없다는것이다.외신들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광고하는 미국의 이주민추방행위에 의문을 표시하고있다.
하다면 미국이 단순히 범죄자숙청을 노리고 이주민추방소동을 일으키는것인가.
아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