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죠아사상독소와 청년문제

주체100(2011)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전파력이 강한 정보기술을 리용한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다.그 주요대상은 청년들이다.

최근 서방이 페르샤어위성통로들을 새로 개설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란문화상은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이것은 서방이 이란에서 부패한 서방식생활양식을 조장하고 청년들을 타락시키며 저들의 사상을 강요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변질시키면 총과 대포로써도 성사시킬수 없는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쉽게 이룰수 있을것이라고 타산하고있다.제국주의자들이 대중보도수단들과 인터네트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발동하여 부르죠아문화류포에 많은 시간과 자금을 할당하고있는것은 이로부터 출발한것이다.반동적인 사상독소와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퍼뜨려 청년들을 정신적불구자로 만들고 자기 조국과 인민을 배반하는 길로 떠밀어 반제자주의 길로 나가는 나라들을 붕괴시키자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이 노리는 목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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