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군사적도발을 예고하는 호전적망발
11月 25th, 2011 | Author: arirang
얼마전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이 연평도사건발생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일선군부대들에 《지휘서신》이라는것을 내려보내면서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고 대결과 전쟁을 미친듯이 선동했다.《지휘서신》에서 역도는 북이 《기습적인 방식으로 반드시 도발할것》이라는 터무니없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도발》이 있을 경우 《전력을 총동원해 도발원점은 물론 지원세력까지 응징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다.김관진역도의 망발은 우리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북침야망이 골수에 배긴자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내뱉을수 없는 전쟁폭언이다.거기에는 《북의 도발》이라는것을 기정사실화하여 저들의 전쟁도발소동을 합리화하고 그것을 더한층 강화하여 새 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치려는 모험적흉계가 깔려있다.
괴뢰들이 우리를 걸고 《도발》이니 뭐니 하는것은 저들의 호전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파렴치한 날조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가 루차 밝힌바와 같이 연평도사건은 남조선호전광들의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북침전쟁도발책동의 산물로서 그 책임은 전적으로 그들자신에게 있다.괴뢰들이 군사연습의 명목으로 우리의 신성한 령해에 선불질을 하지 않았더라면 연평도사건은 애당초 발생하지도 않았을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호전광들은 사건이 터지자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도발》이니,《응징》이니 하고 고아대며 정세를 예측할수 없는 긴장국면에로 몰아갔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